제가 차운이 없나봐요 ㅠㅠ  몇년전에 울형한테 아반때를 받았어요  나름 형이 꾸몄죠  파란색도장에 티뷰론엔진에  경주용차 시트에 암튼 300 이 넘게들간 차인데  예전에 수원에 터미널앞 모델하우스 화재시 홀라당 타버렸어요  그리고 몇년 있다가 산차가 쎄라토 젤루싼거  천만원도 안대는 차에여  그거 2년정도 타다가  집에서 정육점한다고 해서  거기 쓸차로 형들차는 안팔고 제차를 삿서요  근대 문제는 여기서부터
형이 우겨서 그랜드 스타렉스를 샀네요  암짝에두쓸모가 없어요  그래서 다시 팔려구 형 아는 동생한테 맏겼어요  근대 그 18놈이 차가 잘 안나간다고 하면서 그 차를 팔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안팔렸다고 ㅠㅠㅠ  그래서 그거 땜에 경찰서 찾아가고 내용증명서 보내고 별쌩쑈를 다 했어요  나중에는 받았지만,,,,,,  스포티지 제작년에 가솔린뽑았어ㅛ   흠집하나 없는차에  정육점 주차장에서 앞 문구점 손님이 밤바를 글것서요  ㅠㅠㅠ  문구점형이랑 아는사람이라서 걍 10만원받고 땡첬서요 근대 그거 아직두 그대로내요  왼쪽 밤바랑 휀다 만나는대가 좀까졋서요   저는 차랑 인연니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