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뽀나니 2010.02.09. 16:53

넵..저도 저거 보고 담배 끊었습니다. 지금은 끊고 나니 별거 아니더군요.ㅡㅡ; 하루 이틀만 참으니 생각이 나지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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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10.02.09. 16:54

-,.- 맘처럼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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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테리우스 2010.02.09. 16:55

난 울 애들다 커서 다룬분께 패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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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쁜이서방 2010.02.09. 17:01

아....미안하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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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wps 2010.02.09. 17:08

아니 이렇수가....
이제 밤배도 아무대서나 마음대로 못피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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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10.02.09. 17:10

어훅...저도 담배가 너무 싫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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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제로쿨 2010.02.09. 17:12

아래층도 담배 끊게 만들어야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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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yagam 2010.02.09. 17:20

가족이나 남에게 피해주는 담배!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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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싸리™ 2010.02.09. 17:22

이제 1년 넘었네요..ㅎㅎ
ㅇ ㅏ~~~ 1층으로 이사가야하나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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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Mr.Black 2010.02.09. 17:29

이런걸 보면 담배를 끈어야지 하는데...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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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10.02.09. 17:30

저도 그래서 2년 가까이 금연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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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빛평택 2010.02.09. 17:37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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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앙뜨레[목포] 2010.02.09. 17:42

저도 올1월14일날 이쁜 딸이 태어나자마자 끊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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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야메술사™ 2010.02.09. 17:58

이제 금연 2달째... ㅎㅎ
전에도 4년간 끊었다가 다시 핀거였는데... 다시 금연중이네요~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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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은아빠 2010.02.09. 18:09

저도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저거보고 20개월된 우리딸 한번 보고..끊었어요..ㅎㅎ;

- 네티님!!! 이거 제가 한달 전에 올린건데...뒷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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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2010.02.09. 18:12

이거보시고 많이들 끊으셔야 할텐데....
지은아빠님//네티님도 뒷북을 치실때가 있으시군요..첨봤습니다.^^
http://www.kiasportage.net/bbs/bbs.php?id=free_bbs&no=7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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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르꼬꼬™ 2010.02.09. 18:43

끊은지 근 3년다되가네요...2년 8개월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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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라이프 2010.02.09. 19:29

집사람 임신했다는 이야기 듣고 그날부로 끊었습니다. 저만 안피면 될줄 알았는데...
아버지 담배 태우시다 오셔서 아기 안고 뽀뽀하고...ㅎㅎ
장인어른 담배 태우시다 오셔서 아기 안고 뽀뽀하고...ㅎㅎ
형님 담배 피다가 와서 아기 안고 뽀뽀하고...ㅎㅎ
제가 필때는 몰랐는데 끊고 나니 다른 사람들 담배피는게 왜 이리 싫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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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벌레[광주] 2010.02.09. 19:29

음 저는 담배연기를 무지 무지 싫어합니다..그런데 울 회사는 삼실에서 담배를 피워요..ㅠㅠ
뭐라 하지도 못하고 미치것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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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10.02.09. 23:01

바티스타님/지은아빠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다들 금연합시다.. @_@
애가 무슨 죄입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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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 2010.02.10. 04:01

이런젠자 무식한넘 ^^ 난 화장실 창문 열어놓구 담배태우고 문만 닫으면 될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ㅠ.ㅠ

오늘부터 당장은 무리더라도 끊도록 노력해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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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2010.02.10. 10:02

아~ 집사람이 보라던 프로그램이 이거였나보네요.
정말 뜨끔~ 담배끊는 조건으로 차산건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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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공간창조의예술가 2010.02.12. 19:06

담배끊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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