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간염접종들하셨나여...''?
- [전]우연[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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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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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 더러운 환경??에서 자란 우리 나라 40~50대 이상은 왠만하면 항체가 있는데 20~30대는 백신을 따로맞지 않는이상 없다하더라구여 ㅜㅜ 무슨 검사따로하지않고 청진기 몇번 대보고 알레르기 질문하고 바로 주사 주더랍니다.
전....삐형이라서....
간염 예방주사는 보건소에 가서 맞으시는 게 좋아요.
B형 간염 검사도 보건소 가면 5000 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울애들은 아무리 예방주사 맞혀도 항체가 안 생기던데요.......
저도 안 생기다가 40넘어 다시 3번 주사하니 생기더라구요...
A형을 맞아야 하는 건지, 여자들은 좀 낫지만,남자분들은 맞아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B형 간염 검사도 보건소 가면 5000 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울애들은 아무리 예방주사 맞혀도 항체가 안 생기던데요.......
저도 안 생기다가 40넘어 다시 3번 주사하니 생기더라구요...
A형을 맞아야 하는 건지, 여자들은 좀 낫지만,남자분들은 맞아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울나라 식습관 때매 감염되지 않을까요? 찌게류 같이 떠먹는 습관이라든가 뭐 술잔 돌리기 이런거. 타액이 서로 교환되기때문에. 1박2일 멤버들은 전부 간염 보균일듯
저도 지난해 6월에 맞았어요~~ 6~12개월 사이에 2차접종해야 하는데.. 병원에 안가게 되는군요... 전 7만원 주고 맞았습니다...
A형 간염주사는 보건소에서 접종 안해줍니다..,ㅜㅜ
A형경우 6개월간격으로 2번 맞으면 몇십년 갑니다 항체...
A형경우 6개월간격으로 2번 맞으면 몇십년 갑니다 항체...
저도 7만원에... 아무 검사 없이 2차까지 완료 했습니다..^^
예방접종안한지 오래되서..;; 어렸을때 BCG 말고는 한게없는거같아요...;;
2008년 11월달에 걸려서 3개월 입원했는데 정말 죽을뻔했습니다..ㅠㅠ 원래 B형간염보균자라서 더 안좋았다고 하더군요.. 꼭 예방주사 맞으시길..^^
간암의 주요원인이 간염이랍니다. 난 전에 검사받으니 자연항체가 있다던데 아직도 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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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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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스에서 A형간염이 유행한다기에 항체검사 한번 한다는것이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언제 보건소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