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 [서경]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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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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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가 어렵습니다 ㅜㅜ 너무 오랫동안 펴와서..........한20년
애들때문에 끊고시픈데 맘같이 안된다는....ㅜㅜ
금연 인제일년되가는데 아직도 흔들림..ㅋ
저번에 어느티비에선가.....
흡연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한거 가튼데..(기억이 안나네요..)
암튼...흡연이 아기한테는 안 좋은 거 같아요.
흡연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한거 가튼데..(기억이 안나네요..)
암튼...흡연이 아기한테는 안 좋은 거 같아요.
담배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일단 태우기 시작했다가 중간에 끊었다 해도 끊은 게 아니다..
그저 쉬고 있는 것일 뿐..
일단 태우기 시작했다가 중간에 끊었다 해도 끊은 게 아니다..
그저 쉬고 있는 것일 뿐..
우리 아가 태어나고 안피우고 있씁니다 ㅋㅋㅋㅋ
아가한테 안좋고 아무리 깨끗이 씻는다 해도 아가 코가 너무 민감해서요 아예 안피고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여러분들도! 화이또!
아가한테 안좋고 아무리 깨끗이 씻는다 해도 아가 코가 너무 민감해서요 아예 안피고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여러분들도! 화이또!
저도 1월1일부터 끊었는데 생각보다 참을만 하더군요. 입이 심심하지도 않고 뭐 그냥그래요.
저는 담배 안피는데요.. 담배피시는분들껜 죄송하지만 비흡연자로서.
저는 정말 담배냄새가 싫습니다. ㅠㅠ... 심지어 제차엔 노스모킹 플라스틱 앰블럼도 붙어있어요 ㅋ
저는 정말 담배냄새가 싫습니다. ㅠㅠ... 심지어 제차엔 노스모킹 플라스틱 앰블럼도 붙어있어요 ㅋ
요사이 주변사람에 피해 주는것 같아 정말 조심하게 됨니다...
저도 흡연자 입니다... 와이프뱃속에 아가가 있는데도 쉽사리 끈어지질 않네요... 저도 요즘 사회적 분위기가 금연 및 흡연자 몰아내기 분위기다보니 길거리던 어디던 지정흡연구역이 아니라면 상당히 눈치가 보이네요;; 그래서 전 길거리 등등 담배 안피구요;; 좀 한적한곳 혹은 차안에서.. 고딩시절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정말 끊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설유님 말씀 처럼 '끊어도 몇년 지나야 폐가 원래데로 돌아온다, 그러니 끊었다가 다시 필바에는 걍 펴라', 또는 '우리 어릴때 부모님들 다들 방에서 담배 피는데도 우리는 아무 탈없이 잘 자랐다. 걱정마라' 또는' 담배피면 암등등, 수명이 줄겠지만, 우리가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죽을 때인 앞으로 10~20년 뒤쯤에는 담배로 인한 모든 질병 정도는 의학으로 모두 치료 가능하다, 황우석이 실패만 안했어도 이미 가능했다' 등등의 사실 말도 안되는 주변 흡연자들의 괴변들과 유혹들 때문에.... 결심이 쉽지 않네요.... 주변 유혹보다는 본인 의지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크겠죠! 정말 끊고 싶은데요....
그래도 필거면 최소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피해는 주지 말자! 라고 아주 조심합니다만... 그래도....
조망간 큰 결심 할듯합니다! 우리 아들을 위해서요~ ㅠ,.ㅜ;
그래도 필거면 최소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피해는 주지 말자! 라고 아주 조심합니다만... 그래도....
조망간 큰 결심 할듯합니다! 우리 아들을 위해서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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