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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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지예아빠 -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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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 노상주차장에..주차해놓고 야근을 하고.. 사무실에서 잠들었다가...
점심때 사우나 갈려고 차에 탑승하는 순간.... 발견했습니다.. ㅠㅜ
자차처리하고... 자부금 5만원내고 갈았네요.. 에구 내년도 보험할인 안되겠어요.ㅋ
이왕 이렇게 된것.. 작년에 뒷범퍼깨졌던 것도..걍 4개월 후 자차처리 해야겠습니다.
블박 공구 신청하고 기쁜마음으로 사우나 한방 때릴려고 했다가 마음 상했습니다...ㅠㅜ
다시한번 블박의 필요성을 느끼네요. 범인을 잡고 안잡고를 떠나서 어떤짓을 했는지 궁금해서요..
ㅎㅎㅎ 횐님들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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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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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언x인지 참 ....저도 작년에 나노캅 힘들게 시공하고선 골프공에 맞아 박살 흑흑 ㅠㅠ
속상하시겠어여,,
헉 ;;;
나쁜놈들 ㅠ_ㅠ
나쁜놈들 ㅠ_ㅠ
아.......저도 불안불안하데.....
블박이잇어으면 ㅠ
어휴! 오늘 블박 오면 어여 달아둬야겠어요
전 3개월째 문짝하고방치중인데 ㅠ
헐~~역시 블랙박스가 필수구나~~
양옆에 세워진 차들로 보아..차가 조아보여서 스포티지한테 던졌나봐요..
심심한 위로를...~
심심한 위로를...~
정말 나쁜 놈들이네요.
깨진병으로 긁은건가요??
정말 나쁜 쉐리들...
정말 나쁜 쉐리들...
정말 화나시겠어요..어느넘이 그랬는지 꼭 그넘한테도 나쁜일 생길겁니다.. 이나쁜넘
가만히 있는 차를 왜 저렇게.. 참나~!! 블박 있으면. 잡아서 그넘 면상에다 저렇게 하고 싶네요.
나쁜놈!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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