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김태호 2010.01.28. 00:47

성, 배, 전투기, 탱크, 경찰서, 주택 등... 다수 소유해봤음...

아~ 아까운 것들.. 언제 어떻게 버렸는지 기억도 안남...

댓글

[서경]Naver 2010.01.28. 00:53

어렸을땐 레고있는 친구가 인기짱이였죠 ^^;
저도 학교끝나면 친구네가서 레고하고 그랬었는데...

댓글

[충]Tommy 2010.01.28. 01:23

전 래고가 아마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았을듯;;;

레고가 네덜란드껀가 ? 여튼....외삼춘이 배를 탔었는데.....정말 많이 사다줬쥬;;;

원 없이 가지고 놀아봐서;;;ㅎㅎㅎ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네요 ㅎ

댓글

[서경]DIY맨 2010.01.28. 04:09

부자집 자제분들꺼 멀찍함치 떨어저 구경은 좀 했내요~~! 칩흘리면서 ㅎㅎㅎㅎㅎㅎ
우연히 어떨결에 처음 만저 봤는데.........수전증이........ㅋㅋㅋㅋ

댓글

[서경.전라]칸지코울프 2010.01.28. 07:12

레고보다 옥스포드 블럭이 짱임!!

댓글

[전]콩자야[전주] 2010.01.28. 09:09

마자요 ~ 부자집 자제분 들만 할수 있었다는~ ㅋㅋㅋ

댓글

[서경]뽀록 2010.01.28. 09:17

과학상자.......짱...

댓글

[충]현이둥이 2010.01.28. 09:51

어렸을때 무쟈게 해보구 싶었는데...

여건상...

댓글

[서경]휴이(Huey) 2010.01.28. 11:32

레고 -- 친구네집에서 만져보기만 했음..ㅋㅋㅋㅋ

댓글

[충.서]나노사시 2010.01.28. 11:49

흠...전 세대가 약간 틀려서 그런지...저희때는

레고보다는 슈퍼패미콤(게임기) 가 인기였죠... 그냥 패밀리팩(알라딘같은) 보다는

슈퍼패미콤이 훨씬 훨등히 재밌죵...흐흐... 가격도 상당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게임기가격이 20만원정도...거기에다 게임팩 하나가 5만원정도...

슈퍼패미콤은 또 게임팩1개 = 게임1개 가 대부분이었기에...

친구들끼리 팩 돌려쓰고 그랬는데...그래도 사실...

슈퍼패미콤 없는 애들이 더 많았죠... 전 외동아들이라 있었네요;;;

한반에 한...3-5 명 정도 있었던듯... 반정원은 35명 정도...

처음 메가맨x2 를 보고

벽타고 올라가는 주인공을 봤을땐...감동의물결이...그러다가

스타크래프트랑 리니지 나오고부터 쭈~~~~욱 피시방...;;

댓글

[경]지수아빠 2010.01.28. 12:23

과학상자 ㅎㅎㅎ 공감~!!!

댓글

6층남자 2010.01.28. 12:25

레고는 칭구집가서 구경만 하다가 조금씩 만져본게..다임..
하드먹고 버린 나무모아서 배도 만들고 총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고
종이딱지치기도 하고 병뚜껑 망치로 펴서 딱지하고 도로에 오징어 그려서 놀고
ㅋㅋ 참 추억하려니 즐겁네요..

댓글

[충]마눌사랑 2010.01.28. 22:11

레고?? 저런거 있다고 생각조차 해본적 없었던 어린시절..
오로지 동네에서 놀기만하고 병줏어다 과자 사먹고...ㅋ
기찻길에 못올려놓고 숨어서 기다리기.

댓글

[전]大韓™[전주,서부팀] 2010.01.29. 17:12

난 저런거 못가지고 놀았었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