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유료도로 돈 안내고 통과하면 어찌 되나요?
- [전]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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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간에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 못하는 공무원들 입니다....쯧
아~ 저도 궁금하네요?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보통 유료도로 출입구에는 카메라가 있어서 요금을 안 내고 통과시엔 차량번호 조회 후 해당 차주의 집으로 납부통지서가 날아옵니다. 그때 납부하시면 되고 아니면 언제라도 해당 유료도로 관리사무실을 찾아가셔서 날짜와 시간, 차량번호 등을 알려주시면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되는 범칙금 등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항~
아하 그렇군요.
근데, 600원 청구되면 우편비용이 더 들겠군요.
근데, 600원 청구되면 우편비용이 더 들겠군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한번 그런 일이 있는데..청구되어서 날라올땐 통행료의 2~20배 정도 부과되어서 날라옵니다.
아마도..부산도 마찬가지 일껍니다..그냥 통과되서 지나갈땐 통행료의 몇배로 날라올껍니다..
저도 몇년전 부산여행중에 동전 유료도로(?)로 진입했었는데 깜짝놀랐네요..
그땐 다행히 재털이에 잔돈을 가지고 다녀서 망정이지.. 암튼 잔돈유료도로 좀 불편한듯.. ^^;
그땐 다행히 재털이에 잔돈을 가지고 다녀서 망정이지.. 암튼 잔돈유료도로 좀 불편한듯.. ^^;
다음부터..
동전통에는 동전만 ㅎㅎ
동전통에는 동전만 ㅎㅎ
부산에는 동전이 필요한 유료게이트가 많은 편이죠.
부끄럽습니다만, 예전(97~98년도) 대학생때는 거희 돈 안내고 통과 했습니다. ㅡ,.ㅡ;;
창원에서 부산으로 등교를 하면서 매일같이 동서고가를 이용하다보니..
게이트에서 앞차가 출발할때 뒷꽁무니에 딱 붙여서 같이 출발하면 차단막이 안내려오거든요.
이게 한차로 기계가 판단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무료로 통과하거나, 뒷차보기 미안하면 출발하면서 몇십원 휙!기부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어떻든 지금도 카메라 없습니다. 또한 무단통과해도 상관없습니다.
돈 안내고 싶은 사람은 계속 안내도 되는 시스템.. 입니다. 다만 운전스킬이 좀 필요할 뿐 ㅡ,.ㅡ;;
부끄럽습니다만, 예전(97~98년도) 대학생때는 거희 돈 안내고 통과 했습니다. ㅡ,.ㅡ;;
창원에서 부산으로 등교를 하면서 매일같이 동서고가를 이용하다보니..
게이트에서 앞차가 출발할때 뒷꽁무니에 딱 붙여서 같이 출발하면 차단막이 안내려오거든요.
이게 한차로 기계가 판단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무료로 통과하거나, 뒷차보기 미안하면 출발하면서 몇십원 휙!기부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어떻든 지금도 카메라 없습니다. 또한 무단통과해도 상관없습니다.
돈 안내고 싶은 사람은 계속 안내도 되는 시스템.. 입니다. 다만 운전스킬이 좀 필요할 뿐 ㅡ,.ㅡ;;
인터니즈님 반갑습니다~~~ ^,.^
지금은 동서고가 무료지만 유료때보다 더 막힌다는 사실... ^,.^
지금은 동서고가 무료지만 유료때보다 더 막힌다는 사실... ^,.^
600원의 10배 6000원이 벌금으로 부과된다고 하네요....
아...그렇군요ㅎㅎ 일산대교 후불카드 미인식 전에는 모르고 네번 통과하고선 집으로 날아온 고지서(4,000원) 보고 납부했었는데 말이죠...ㅎㅎ유료도로마다 조금씩 틀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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