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하다 엉뚱한 말(실화)
- [서경]가람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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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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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할머니와 손자
손자가 할머니 집에 간만에 놀러갔다..
손자 : 띵동~ 할매 문열어 주이소~
할머니 : 누가왔노? 누고?
손자 : 할매 딱 보이 내 모르겠십니꺼?
할머니 : (잘 안들림) 누구라꼬?
손자 : (답답해 하며) 딱 보이 내 모르겠습니꺼?
할머니 : (잠깐 멈짓....문을 열어주며) 아~ 그래~ 딱봉이 아이가? 우짠일이고~
ㅋㅋㅋ
손자가 할머니 집에 간만에 놀러갔다..
손자 : 띵동~ 할매 문열어 주이소~
할머니 : 누가왔노? 누고?
손자 : 할매 딱 보이 내 모르겠십니꺼?
할머니 : (잘 안들림) 누구라꼬?
손자 : (답답해 하며) 딱 보이 내 모르겠습니꺼?
할머니 : (잠깐 멈짓....문을 열어주며) 아~ 그래~ 딱봉이 아이가? 우짠일이고~
ㅋㅋㅋ
배달이요~라고해야되는데
접니다 라고한겁니다~ㅋㅋ
접니다 라고한겁니다~ㅋㅋ
접니다...이건 원래...
아는 사람이나..뭐...그런쪽에서 하는말 아닐까요?
전...웃겼는데..^^
아닌가..^^
아는 사람이나..뭐...그런쪽에서 하는말 아닐까요?
전...웃겼는데..^^
아닌가..^^
ㅋㅋㅋㅋ
ㅋㅋㅋ 접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보고 이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봉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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