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곽경사 2010.01.15. 16:23

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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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조선의 협객 작성자 2010.01.15. 16:27

저는 해병대가 아니지만
사진과 글이 남자로써 멋진 느낌이 들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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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2010.01.15. 16:29

술 먹다 친구랑 내기로 해병대 가자해놓고..

전 못갔습니다..ㅠㅠ 제 생일날 친구는 입대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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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밥 2010.01.15. 16:32

공익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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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조선의 협객 작성자 2010.01.15. 16:39

육군 점호 5분전..

텔레비젼 틀어놓고 전체 시청하던 생각이 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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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띨이박 2010.01.15. 17:01

지금은 점호라 하지만...예전에는 순검이라 했죠...
순검...오랜만에 들어보는 낯익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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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안졸리나졸려 2010.01.15. 17:59

첫번째 시계 차고 있는 사람이 있는거 보니... 최근사진인거 같아요 제가 있을때만 해도 저렇게 각잡을 정도면 이병 또는 일병인데 시계 못차거든요... ㅋㅋㅋ 시계 찬거 보니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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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조선의 협객 작성자 2010.01.15. 18:29

3번째 있는게 제 친구인데 해병 922기 입니다.
8년 정도 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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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Minded 2010.01.15. 19:07

육군은 점호라 하고 해병대는 지금도 순검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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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알까꼬맹 2010.01.15. 19:43

ㅎㅎㅎ 군대있을대 생각나네요...순검시간에 앗쎄이때 저러고 있었는데.ㅋㅋ

병장땐 애들괴롭히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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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약알선책 2010.01.15. 20:19

머리박고 있는 분 너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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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소이아빠 2010.01.15. 21:48

ㅎㅎ 전 월드컵때 입대해가지고...순검시간에 티비로 눈도 못돌리고 환장했던 기억이 ㅡㅡㅋㅋ
소리로만 듣는 월드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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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10.01.15. 23:03

제 동생도 지금 해병대에 있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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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조선의 협객 작성자 2010.01.16. 08:57

저 사진이 진짜인지 연출인지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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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2010.01.18. 11:48

그저 옛축억이 솔솔솔,,,6여단2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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