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눈 치운다고
- [경]개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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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고생 ㅠㅠ
어제사무실출근해서 점심먹기전에 부터 내리는눈이 불광 3시간만에 400평 정도 되는 사무실 주차장과
주변에 엄청난 눈으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 ㅠㅠ 불과 7cm정도 왔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게차에 파렛트 끼워서 밀어도 밀어도 계속 쌓이고 그래서 마침 도로에 눈치우는 트렉터 불러서
치웠네요~~ 물론 삽과 빗자루가 동원되고 ㅠㅠ
사무실은 쪼맨한데 마당은 얼마나 큰지...ㅡ.ㅡㅋ 어제는 눈이 와서 그렇게 추운줄 몰랐는데..
오늘 출근해서 마저남은 눈을 치울려고 하니 얼마나 추운지...
지금 감기끼도 있고 온몸이 근육통으로 시달리고 있네요~~
지금 시골에 현재 기온은 -13도 정말 춥워요~~~;;;
다행이 서울처럼 교통에는 그렇게 지장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제사무실출근해서 점심먹기전에 부터 내리는눈이 불광 3시간만에 400평 정도 되는 사무실 주차장과
주변에 엄청난 눈으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 ㅠㅠ 불과 7cm정도 왔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게차에 파렛트 끼워서 밀어도 밀어도 계속 쌓이고 그래서 마침 도로에 눈치우는 트렉터 불러서
치웠네요~~ 물론 삽과 빗자루가 동원되고 ㅠㅠ
사무실은 쪼맨한데 마당은 얼마나 큰지...ㅡ.ㅡㅋ 어제는 눈이 와서 그렇게 추운줄 몰랐는데..
오늘 출근해서 마저남은 눈을 치울려고 하니 얼마나 추운지...
지금 감기끼도 있고 온몸이 근육통으로 시달리고 있네요~~
지금 시골에 현재 기온은 -13도 정말 춥워요~~~;;;
다행이 서울처럼 교통에는 그렇게 지장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제는 밤12시까지... 오늘은 퇴근시간전까지... 공익근무요원 동원되고 군인도 동원되고......
평시에는 동원되지 않던 인원까지 이동네 저동네 골목골목마다 눈쓸었지만 여기저기서 민원은 계속되고...
너무 힘들지만 쉴 틈도 없고...
그런데 내집앞 눈을 남이 쓸어주기만을 바라는 일부 얌체들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