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꽃 .....
- [서경]땡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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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 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 마른꽃 ㅡ 박강성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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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감사합니다...
신청해주신 노래는...
담번에 준비토록 하겠고여..
주말 잘 보내시고,좋은밤 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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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번에 준비토록 하겠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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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스포넷을 위해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변함없이 수고해 주시길 감히 부탁드리며
뵐 기회가 있으면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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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는요...._ _;;
저야 좋아서 하는거고..
휜둥이 사랑님이 항상 고생이 많으시지요...^^
내년 봄에 있을 전국정모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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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 있는그대" "장남감 병정" 노래 좋아합니다
나중에 들려주세요 ㅋ
편안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