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에 맛들이려나봐요.. -ㅁ-
- 리누
-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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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웬만하면 차 뜯지 말자는 주의였는데,
지난번 오바이트 츠자 사건 땜에 플로어 콘솔 뜯어 청소하면 자신감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_-;;;
(어쩔..책임지란 말이닷 ㅠ)
오늘은 공조기쪽 뜯어서 SPi 이오나이저 장착했습니다.
오디오 ACC+ 배선 따오면서 혹시나 오디오에 노이즈 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 현상은 없네요.
다른 차량은 송풍구쪽 칼로 잘라내고 매립해서 설치하라던데, 스퐁이는 당췌 잘라낼만한 구석이 없어서 그냥 양면테잎으로 심어놨구요.
오늘은 운행 안할거라 아직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기대중입니다. ㅎㅎ
지난번 오바이트 사건 이후로 주차된 차 안에서 맥주 한잔 하다가 쏟는 사건까지 생겨서 냄새 관리가 중요해졌거든요 ㅠ
또 눈 뿌리기 시작했네요. 엊그제 눈내리고 잔뜩 더러워졌길래 목욕 시킬라 했었는데, 안하고 들어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번 오바이트 츠자 사건 땜에 플로어 콘솔 뜯어 청소하면 자신감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_-;;;
(어쩔..책임지란 말이닷 ㅠ)
오늘은 공조기쪽 뜯어서 SPi 이오나이저 장착했습니다.
오디오 ACC+ 배선 따오면서 혹시나 오디오에 노이즈 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 현상은 없네요.
다른 차량은 송풍구쪽 칼로 잘라내고 매립해서 설치하라던데, 스퐁이는 당췌 잘라낼만한 구석이 없어서 그냥 양면테잎으로 심어놨구요.
오늘은 운행 안할거라 아직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기대중입니다. ㅎㅎ
지난번 오바이트 사건 이후로 주차된 차 안에서 맥주 한잔 하다가 쏟는 사건까지 생겨서 냄새 관리가 중요해졌거든요 ㅠ
또 눈 뿌리기 시작했네요. 엊그제 눈내리고 잔뜩 더러워졌길래 목욕 시킬라 했었는데, 안하고 들어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여기도 눈이 와서 큰일인데.. 지하로 차를 피신시켰으면 좋으련만 자리가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