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IG 손해 보험 사이트에 들어가면
실비 의료 보험 개편 작업으로 홈페이지 이용이
일부 제한된다고 나와서요. 사이트가 안 열리고 전화 상담만 되네요.

국내서 들자면 AIG 아님 Chubb(처브)에서 들어야 하는데



●AIG 홈피가 세부적으로 안 되는 것 보니
겁이 덜컹, 지난 번 봄에 미국 AIG부도설이 있어서요.
괜찮겠지요....갑자기 부도가 현실화되는 그런 불상사는
없을까요?

게다가 어느 정도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국 학교에 가서 들면 10주에 220 달러라 너무 비싸서요.
국내에서 홰외에 되는 보험을 들어야 하는데
AIG들어도 될까요?



●가격은 울애는 제일 싼 것 1년에 25-35 정도로 들자고 하구요.
보통 낮은 것 들고 간다고....... 중간 수준인 S-5 플랜은 70만원 대구요.
학교에서 권장하는 수준으로 하려면, 사립대학이라 그런지
1년에 140 만원대더라구요. 이것은 너무 비싸서 패쑤하구요.



●제 질문의 요지는요
①AIG가 나은가요? Chubb(처브)가 나은가요?
처브는 외국에서는 알아주는 회사라는데 국내는 생소하지요.
가격은 처브가 조금 저렴한 듯 합니다.

②어느 정도 수준의 플랜에서 보험을 가입해야 할까요?
낮은 수준? 중간 수준? 젤 낮은 수준 들어도 될까요?

③공항서 들어도 된다는데, 좀 미리 드는 게 낫겠죠?



●유학원을 통해서 하는 거라면 이런 답변이 쉬울텐데
개인으로 알아서 하자니 여러 가지에서 막히네요....

일부 인터넷 검색을 보면 AIG가 사망 보장이 강하다는데
사망 보장이 강한 것보다는, 실제 유학생활에서 보장이 강한
처브가 낫다는 말도 있구요. 거기서 거기인지도 모르겠네요.


혹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