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오직 단 한사람 ,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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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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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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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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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절로 한숨이나오네요...아쉬운사진입니다.,..
여사님 쓸쓸하시겟어요,ㅠㅜ
다시금 생각나네요 그사람이..
저도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긴 합니다만..
아내의 계좌로나마 후원을했다는 직장 동료의 말을 들고 정말 부끄럽더군요..
그 마져도 하지 못한 내가..
아내의 계좌로나마 후원을했다는 직장 동료의 말을 들고 정말 부끄럽더군요..
그 마져도 하지 못한 내가..
아...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그리운 한사람이네요.... ㅡㅜ
구관이 명관.
부산서 서울까지 하천을 타고 자전거도로 맹글고 있다눈...
호화 찬란한 하천 개발 중 이랍니다.
자전거 쌉시당..^^
일자리 없어 난린데... 참나.
부산서 서울까지 하천을 타고 자전거도로 맹글고 있다눈...
호화 찬란한 하천 개발 중 이랍니다.
자전거 쌉시당..^^
일자리 없어 난린데...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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