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오한 안내문....
- [서경]클라비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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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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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파트라..찾기도 힘든데...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기는 한가보네요..오후시간도 아닌 심야 시간에...
마늘 찧는 소리가 아닐수도... --;; 유사한 리듬을 타는(?) 소리일 수도...ㅎㅎ
라이프님은.....쿵쿵쿵....???
마늘 찧는소리가 들릴정도로 방음이 안돼는 아파튼가봐요.. -_-;
과연 마늘일까요...왜 마늘을 하루이틀도 아닌 여러날, 그것도 심야에 찧을까요...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 아파트의 위치를 가르쳐 주시면 제가 가서 들어보고 말씀드리겠(퍽!)
마늘이라.......과연 마늘일까요?...... ㅋㅋ
저두 마늘이 아니라는데 한표요^^
마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눌 소리 군요~~~
옵스큐라님 센스 만점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윗층에 신혼부부가 사는지 항상 쿵쿵 소리에 시달립니다....
옵스큐라님 센스 만점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윗층에 신혼부부가 사는지 항상 쿵쿵 소리에 시달립니다....
음...마늘...마눌....
음... 이거 문제일쎄...
일년 내내 마늘을 .....ㅋㅋ
일년 내내 마늘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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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다구 쿵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