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11:30분 부터 워셔노즐 교체를 하였습니다...

주말에 할려다가 뭐 하나 사놓으면 그냥 있지를 못하네요...

원래 뚝딱거리는거 좋아 합니다...

TG껄로 교체 했는데 1시간이나 걸리네요...

빼낸다고 하도 잡아 당겼더니 손까락 양쪽이 아리네요...ㅎㅎ

40분정도 낑낑대면서 양쪽 뽑아내면서 TG꺼 끼워넣고 물쏘니 낮게 되어있네요...ㅎㅎ

적당히 양쪽에 높이 맞추면서 워셔액 반 이상 들은거 다쏘니 마음에 들게 각도가나오네요...

모두 교체하고나니 깔끔한게 보기 좋습니다...

어려운 다이가 아닌데 야밤에 용썻네요...

어제는 키 On/Off시 자동폴딩 모듈 끼운다고 야밤에 문짝 뜯어서 금방했는데요..

어제 오늘 야밤에 뭐하는건지...ㅎㅎ

다들 후딱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