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빼앗겼습니다..ㅜㅜ
- [서경]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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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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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개시하기 전에 누가 쓸까봐 차에 안두고 방에 뒀네요 -.-
전 여친님하나줄라고 샀긴샀는데..한번 덮어보더니 다른것보다 더따뜻하다고 가져가던대여..학교에서 쿠션겸 담요로 잘쓰다가..이번에 취업나간다길래 가꼬가라고 가지라고 줘버렸습니다.ㅋ 뒷자석엔 파랑이만 뒹굴뒹굴 혼자 놀고있습니다.ㅋㅋ
프리미엄 달고도 누가화나게하면 욱하는건 어쩔수없지요;; 그런걱정이라면 그냥 붙이세요~~
프리미엄 달고도 누가화나게하면 욱하는건 어쩔수없지요;; 그런걱정이라면 그냥 붙이세요~~
전 서른여섯에도 처남댁에 가면 몰래 핍니다...
마눌님이 막내라서.. 저도 덩달아 막내;;;
서른 여섯도 ... 막...내... ;;;
^^;;;
마눌님이 막내라서.. 저도 덩달아 막내;;;
서른 여섯도 ... 막...내... ;;;
^^;;;
저두 스티커 안붙이고 있어요...저두 운전을좀..ㅎㅎ;;;
저도 쿠션 여러번 뺏길뻔 했습니다 ㅋㅋ
특히 빨강이로 다가요 ㅋㅋ
프리미엄 스티커는 대쉬보드 에 따라오는 프리미엄 2버전 때문에 현재 고민중 입니다 ...
특히 빨강이로 다가요 ㅋㅋ
프리미엄 스티커는 대쉬보드 에 따라오는 프리미엄 2버전 때문에 현재 고민중 입니다 ...
이뻐요...쿠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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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빨간색은..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