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ㄱㅐ란 2009.11.24. 15:08

겨울에 아기데리고 캠핑간게 분란의 불씨네요..ㅡㅡ;;
차라리 마눌이랑 신혼때 둘이서면
불 없이도 따뜻하게(?) 자고 오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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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작성자 2009.11.24. 15:09

옆에 있던 후배가 읽어보더니 하는말
" 선배는 관심있으니 보고 웃기나하지 난 하나두 않웃겨,, 이글내려라" 하네요,, ㅠ.ㅠ
당췌 나만 웃긴거였나? 그런건가? ㅡ,.ㅡ

안웃겨도 이해바람니다. 하지만 꼭 웃기다고 느끼시는분 계실겁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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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09.11.24. 15:40

ㅎㅎㅎ 그래두 대단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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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대장부 2009.11.24. 15:40

그때 그 상황이 대충 짐작이 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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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자룡84 2009.11.24. 16:18

헐 잘보고 갑니다.. 전 피식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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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9.11.24. 16:41

ㅎㅎㅎ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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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빈울고가다 2009.11.24. 16:52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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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작성자 2009.11.24. 17:00

세피티지님은 진정한 캠퍼일거라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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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려라 타조야 2009.11.24. 20:57

ㅋㅋ
재미있네요..ㅎㅎㅎ


그런데 클릭해서 보세요..;; 저는 클릭하면 커지는걸 알았지만 별 차이 없겠지 하고 읽다가..
거의 마지막에 모르고 클릭.. 엇..!! 광명의 세상을 찾은듯한 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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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지삼삼 2009.11.24. 22:14

저도 캠핑에 관심만 있고 아직 시도는 안해 봤는데 ... 혼자 넘 웃었나요 ...
머지 않은 미래의 저를 보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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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2009.11.25. 08:17

캠핑에 관심이 많았는데 저도 윗글쓰신분하고 똑같은일 생길까봐 .. ㅎㅎ 시도를 못해봤습니다.
애기들 있는 집은 고생길 시도해보기 쉽지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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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人浪 2009.11.25. 08:49

캠핑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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