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와 '아이리스'
- 씨페이코레
- 1506
- 8
요즘 '아이리스' 재밌게 보고 계시지요?
저 역시 어설프지 않은 액션과 스토리에 볼 때는 '거 참 재밌네~'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닥본사(닥치고 본방 사수)는 아닙니다.
여기에 아이리스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기사가 나왔네요.
[오마이뉴스 기사]<쉬리>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아이리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2060&CMPT_CD=P0000
MB정권이 들어서면서 시대를 거스르는 것들이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지요.
'아이리스'도 그러한 사회상을 반영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빨갱이 타도'의 시대로 다시 돌아온 만큼 '공동경비구역 JSA', '웰컴투 동막골', '태풍' 류의 영화는 제작은 커녕, 깨스통할배들의 시위 덕에 상영도 어렵겠지요.
저 역시 어설프지 않은 액션과 스토리에 볼 때는 '거 참 재밌네~'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닥본사(닥치고 본방 사수)는 아닙니다.
여기에 아이리스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기사가 나왔네요.
[오마이뉴스 기사]<쉬리>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아이리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2060&CMPT_CD=P0000
MB정권이 들어서면서 시대를 거스르는 것들이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지요.
'아이리스'도 그러한 사회상을 반영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빨갱이 타도'의 시대로 다시 돌아온 만큼 '공동경비구역 JSA', '웰컴투 동막골', '태풍' 류의 영화는 제작은 커녕, 깨스통할배들의 시위 덕에 상영도 어렵겠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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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참 잼나게 보고 있네요^^
난 천사의 유혹과 선덕이만 보는데 ㅋ
아이리스 잼난는 드라마 죠~수목은 아이리스 때문에 ~~..
아이리스를 보다보니 미드 24시가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많이 흡사한듯,,, 나만 그렇게 느끼나요? ㅋㅋ
많이 흡사한듯,,, 나만 그렇게 느끼나요? ㅋㅋ
거의 사극쪽으로만 보다가 간만에 잼나는 현대극인것 같아요 ㅎㅎㅎ
수목은 총알같이 들어옵니다.
저번주 방영장면중 감천항 촬영신중 바다건네 맞은편에 우리회사가 배경으로 나오더군요...
선덕....미실이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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