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원가절감의 만행
- [서경]모리슨
- 1947
- 20
안녕하십니까. 서경의 모리슨입니다.
2009년식 티지의 오너입니다. 신차를 구입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티지를 타고다니던중
시트에 앉으면 허벅지가 찢어지는듯이 아파 이리저리 시트 옆에 있는 높낮이를 조절하던중
조절부위가 이상하게 한개만 있어서 Q에 문의하니 원가절감으로 엉덩이쪽 높낮이 조절을
2008년부터 삭제했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오너분들은 자리에 앉게될시 어떠신지요....
유난하게 저만 불편하고 그런건지...
본사A/S와 인천 가좌동 시트부 A/S 팀장은 2008년이전식 두개짜리로 교체는 불가하다고
하네요...이유는 차량이 나올때 형식이 그렇게 나온거라...
하나있는거로는 교체가 가능하지만, 두개짜리로는 힘들다고 사비를 들여서 교체하라고 하네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정말 기아의 만행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다른 분들도 불편하신 분 계시는지....
힘을 모아 이런 만행을 다시는 못하게 해야될거 같네요...
기아와 또 외롭게 싸워야할것 같습니다.
댓글 및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년식 티지의 오너입니다. 신차를 구입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티지를 타고다니던중
시트에 앉으면 허벅지가 찢어지는듯이 아파 이리저리 시트 옆에 있는 높낮이를 조절하던중
조절부위가 이상하게 한개만 있어서 Q에 문의하니 원가절감으로 엉덩이쪽 높낮이 조절을
2008년부터 삭제했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오너분들은 자리에 앉게될시 어떠신지요....
유난하게 저만 불편하고 그런건지...
본사A/S와 인천 가좌동 시트부 A/S 팀장은 2008년이전식 두개짜리로 교체는 불가하다고
하네요...이유는 차량이 나올때 형식이 그렇게 나온거라...
하나있는거로는 교체가 가능하지만, 두개짜리로는 힘들다고 사비를 들여서 교체하라고 하네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정말 기아의 만행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다른 분들도 불편하신 분 계시는지....
힘을 모아 이런 만행을 다시는 못하게 해야될거 같네요...
기아와 또 외롭게 싸워야할것 같습니다.
댓글 및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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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8년식 구입후 여러차례 이야기했지만..소용없더군요...
하얀소님 그럼...불편하신데 어떻게 타고 다니시나요...전 너무 불편하고 아파 죽겠습니다...
출근해서 멍때리는 고액 연봉자 해고하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젊은 청년들 채용하면..
원가절감이 필요없을듯;;;;
열심히 일하겠다는 젊은 청년들 채용하면..
원가절감이 필요없을듯;;;;
원가 절감.. 정말 눈물나죠. 치사하고 더러워서 원;
저가 키가 작아서 높이를 올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허벅지만 올라가서 이차는 이런가 하고 타고 있었는데
원래는 엉덩이도 같이 올라가야되는군요. ㅠㅠ
원래는 엉덩이도 같이 올라가야되는군요. ㅠㅠ
95년식 2천CC 중형차 몰고 다닐 때 보다..불편하긴 하더라구요..SUV는 첨이라서 원래 그런 줄 알었는데...
열심히 돈벌어서..담번에 걍~ 외제차를 사던....에효~
열심히 돈벌어서..담번에 걍~ 외제차를 사던....에효~
저도 이전에 타던 차는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기아 욕밖에 안나옵니다....
흠.....;;;
전 엉덩이 최고로 낮춰서 쓰는데;;;;;;
뉴ef 소나타보다 훨씬 편하던데요 @.@........;;
08년식 입니다. 높낮이 조절하니 허벅지만 올라가더군요 ^^:;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
전.;; 스포티지 시트 정말 편하던데요;;; ㅎㅎ;;;;;;
소나타 탈때는 오래 운전하면 허리가 아파서 (아무래도 세단이 무릎이 올라오게 되고 하죠)
중간에 계속 쉬고 그랬는데
스포티지는 장거리 아무리 뛰어도 허리가 안아프더군요 ^^;;;
개인적으론 ^^;; 스포티지 시트는 여태 타본거중에 제일 편했습니다 ^^;;;;
전 엉덩이 최고로 낮춰서 쓰는데;;;;;;
뉴ef 소나타보다 훨씬 편하던데요 @.@........;;
08년식 입니다. 높낮이 조절하니 허벅지만 올라가더군요 ^^:;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
전.;; 스포티지 시트 정말 편하던데요;;; ㅎㅎ;;;;;;
소나타 탈때는 오래 운전하면 허리가 아파서 (아무래도 세단이 무릎이 올라오게 되고 하죠)
중간에 계속 쉬고 그랬는데
스포티지는 장거리 아무리 뛰어도 허리가 안아프더군요 ^^;;;
개인적으론 ^^;; 스포티지 시트는 여태 타본거중에 제일 편했습니다 ^^;;;;
차값이 얼만데...같은 09녀식 오너로써 차받아서 자리 세팅할때 깜짝놀랐습니다. 이건뭐 시트 앞부분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
ㅡㅡ;;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제차엔 운전석에 조절버튼이 두개라....
긴버튼은 앞뒤로 움직이거나 엉덩이쪽을 위아래로 움직여 주는듯하던데요....ㅡㅡ;;
짧은버튼은 등받이 기울기를 조절 해주구요....
이거 말고 다른버튼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제차엔 운전석에 조절버튼이 두개라....
긴버튼은 앞뒤로 움직이거나 엉덩이쪽을 위아래로 움직여 주는듯하던데요....ㅡㅡ;;
짧은버튼은 등받이 기울기를 조절 해주구요....
이거 말고 다른버튼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흠...
동급에 07년 11월부터는 빼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리밋급에는 그대로이고 ...동급07년식 친구차 보고 08년싯 구입했느데
이렇게 될준 몰랐죠...ㅋ
돈 모아서 담에 현기차 안사면 되겠죠 ㅎ
이렇게 될준 몰랐죠...ㅋ
돈 모아서 담에 현기차 안사면 되겠죠 ㅎ
그 두개 조절하는것도 원가 절감이 된게.ㅋ..ㅋ;;;참..흐흐.;
사람이 의자에 맞추어서 적응하라는 현대기아차의 논리겠죠.
사람이 의자에 맞추어서 적응하라는 현대기아차의 논리겠죠.
ㅎㅎ 그래서 전 캠리..ㅋ
아...제차는 09년식 휘발류차량입니다.......ㅡㅡ;
저도 08식인데요.. 불편하더라고요. 방석 받치거나해야됩니다 ㅠㅠ XX 필요한것을 뺀네요.
저두 09년식 가솔린 프랜드 최고급형인데 앞쪽만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장거리운전(보통 5~6시간)해도 별로 불편하지는 않아요 ^^
장거리운전(보통 5~6시간)해도 별로 불편하지는 않아요 ^^
하하...모든 오너분들이 다들 불편해하셨으면 기아가 그런 식으로 만들었을까요...예전 SUV차량도 거의 9년이상 탔지만 아무리 장거리 운행해도 허리 및 허벅지 아프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사업소에 문의한 결과 불편한 분들이 꽤 많았다고 하는데...참..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동식은 엉덩이도 움직인다고요..그럼 전동식도 허벅지만 움직이게 만들어야지....기아 참 나쁜 X들이네요....ㅠㅠ
여튼 원가절감은 소비자를 바보로 알고 하는 행동 ㅡ ㅡ
그런 원가절감이 또 있었군요. 전동이라 전혀몰랐네요. ㅡㅡ; 에휴~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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