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때문에 돈 엄청나가게생겼어요 ㅠㅜ
- [경]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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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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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어요....
83년도에 한 달 동안 화장실 변기가 누수되어 당시 45000 냥의 거금이 수도요금으로 나왔는데,
사용자 과실로................에누리 없이 그냥 냈습니다.
그 이후 변기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지 않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네요...
요즈음은 달라졌나 모르겠습니다..........
83년도에 한 달 동안 화장실 변기가 누수되어 당시 45000 냥의 거금이 수도요금으로 나왔는데,
사용자 과실로................에누리 없이 그냥 냈습니다.
그 이후 변기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지 않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네요...
요즈음은 달라졌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변기에서 실실 누수되어 돈좀깨졋죵 ㅠ.ㅠ 에눌없이 청구됩니다용 ~
누수는 사용자과실 어쩔수 없는걸로.... 전에 가게도 그것땜에 옆가게들끼리도 말 참 많았네요.ㅎ
스퐁이에 물이 샜다는 얘긴 줄 알고 들어왔어요;;; ^^
얼마전에 추석1주일전쯤 집에 변기쪽 누수되서 수도사업부로 연락했더니 무료로 누수탐지 해주고 고치고 영수증 팩스로 보냈더니 누수금액 환불받은걸로 압니다
톰스톤님 지역의 수도사업소는 굉장히 좋네요. 저희지역 수도사업소에 알아보니 무료 누수탐지는안되구요. 수리기사분 불러 누수잡고난뒤 누수부분 사진찍어서 재출하라더군요. 귀로들리거나 눈으로 보이는 누수부분에 대해서는 감면불가라고 합니다ㅠㅜ 건물내또는 땅속의 누수같은 경우는 50%감면 된다고합니다. 변기에서 물소리가 계속난다면 100% 누수입니다!!
다 그런줄 알았는데요... 수도검침 하시는분이 누수 예상된다고 쪽지 붙여놓고 갔더라고요 전번있으니 무상으로 누수탐지
해보라는 메세지와 함께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담날 바로오셔가지고 변기옆쪽에 누수된곳 알려주시더니 이거 고치고나서 영수증 보내주면 누수금액 얼만진 잘모르지만 통장으로 입금해줬습니다 누수된곳이 어머니 집이라서요... 참고로 사는곳은 서울시
관악구 인헌동 입니다
해보라는 메세지와 함께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담날 바로오셔가지고 변기옆쪽에 누수된곳 알려주시더니 이거 고치고나서 영수증 보내주면 누수금액 얼만진 잘모르지만 통장으로 입금해줬습니다 누수된곳이 어머니 집이라서요... 참고로 사는곳은 서울시
관악구 인헌동 입니다
전 한달정도 누수된결과 14만원이라는 믿지못할 수도요금이..ㅡㅡ;;
나두 화장실 확인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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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시면 감면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수도 요금은 사용해서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상수도에 일정비율로 부과되는 하수도 요금은 감면 받을수 있을겁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