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시는분~~~ 영작 부탁해요...
- [서경]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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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부탁을 하는군요....에긍... 동생이 고생만 시키는군요.... 영어 고수분들 부탁드립니다.
전문용어는 잘모르시면 그냥 한글로 들어갈 자리만 잡아달랍니다.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 현재는 Protective Relay Panel 설계를 담당하고 있지만, 설계와 더불어 Protection System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일을 직접 해보고 싶다.
저는 집중력과 이해력이 높으며 지식에 대한 성취 욕구가 강한 편입니다. 제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기에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생활하고 있으며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편이며 유연한 사고방식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으로 타인을 잘 헤아리는 성격입니다
초중고교를 부모님과 함께 틈틈이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재학 시절에는 스웨덴에서 2달여 머물면서 다른 문화도 경험을 하였다. 7남매 중 막내라 유난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저는 부모님뿐 아니라 누나, 형들과도 우애가 좋았으며 지금까지도 누나, 형들은 인생의 선배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하전력구 입찰규격서를 처음 작성할 때 였다. 같이 작성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퇴사를 하는 바람에 모든 것을 혼자 하여야 했다. 문제는 한전과의 기술 미팅이였다. 답변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몇일밤을 새며, 자료를 준비한 결과 규격서가 승인이 되었다. 또 다른 무엇을 알아간다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현재는 현재의 일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쌓는 것이 목표이다. 향후 5년뒤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효율을 올리며, 나날이 변화되는 기술력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것이며, 10년 후에는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전문용어는 잘모르시면 그냥 한글로 들어갈 자리만 잡아달랍니다.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 현재는 Protective Relay Panel 설계를 담당하고 있지만, 설계와 더불어 Protection System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일을 직접 해보고 싶다.
저는 집중력과 이해력이 높으며 지식에 대한 성취 욕구가 강한 편입니다. 제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기에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생활하고 있으며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편이며 유연한 사고방식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으로 타인을 잘 헤아리는 성격입니다
초중고교를 부모님과 함께 틈틈이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재학 시절에는 스웨덴에서 2달여 머물면서 다른 문화도 경험을 하였다. 7남매 중 막내라 유난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저는 부모님뿐 아니라 누나, 형들과도 우애가 좋았으며 지금까지도 누나, 형들은 인생의 선배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하전력구 입찰규격서를 처음 작성할 때 였다. 같이 작성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퇴사를 하는 바람에 모든 것을 혼자 하여야 했다. 문제는 한전과의 기술 미팅이였다. 답변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몇일밤을 새며, 자료를 준비한 결과 규격서가 승인이 되었다. 또 다른 무엇을 알아간다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현재는 현재의 일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쌓는 것이 목표이다. 향후 5년뒤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효율을 올리며, 나날이 변화되는 기술력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것이며, 10년 후에는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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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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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 현재는 Protective Relay Panel 설계를 담당하고 있지만, 설계와 더불어 Protection System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일을 직접 해보고 싶다.
I would like to have a lot of experience if I had a chance. Although I'm working for Protective Relay Panel as a designer, not only design, but also I would like to do any kinds of work related with Protection System in personally.
저는 집중력과 이해력이 높으며 지식에 대한 성취 욕구가 강한 편입니다. 제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기에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생활하고 있으며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My strength is that I have high concentration and understand as well as the desire of the accomplishment about knowledge. As I realize that I don't have enough experience and knowledge to complete the all kinds of tasks, I always strive to learn from anyone who around me in everyday life. The most important thing about me is I keep trying to improve my ability and my speciality
또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편이며 유연한 사고방식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으로 타인을 잘 헤아리는 성격입니다
In addition to, I always think bright side and outgoing person therefor, I not only consider for others, but also get along with people.
초중고교를 부모님과 함께 틈틈이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재학 시절에는 스웨덴에서 2달여 머물면서 다른 문화도 경험을 하였다. 7남매 중 막내라 유난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저는 부모님뿐 아니라 누나, 형들과도 우애가 좋았으며 지금까지도 누나, 형들은 인생의 선배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when I was elementary school, I grew up in countryside as I helped my parents. And when I was University student, I stay in Sweden about 2 months to have a experience about foreign culture. I can tell about my lovely family. I grew up as youngest in 7 brothers so, When young, I was love from my family. Now they are contented to give me advise as friends.
지하전력구 입찰규격서를 처음 작성할 때 였다. 같이 작성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퇴사를 하는 바람에 모든 것을 혼자 하여야 했다. 문제는 한전과의 기술 미팅이였다. 답변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몇일밤을 새며, 자료를 준비한 결과 규격서가 승인이 되었다. 또 다른 무엇을 알아간다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Once when we wrote the application form of the tender(혹은 the tender standard form) about the electric power of the under, it was a first time for me to write it, Suddenly, the coworker who worked with me resigned so I had to work on my own. The problem was there was the meeting with KEPCO about the technology. It was really hard for me to prepare for the presentation. I stayed several nights to prepare for some document. Finally, that day, The application form of the tender( 혹은 the tender standard form) was approved. I realized that it was kind of pleasant for me to learn something and I feel like I done something. That kind of things encourage me to learn more something and improve myself.
참고사항: 입찰규격서 와 입찰신청서가 같은것인지 정확히 몰라서 둘다 섰습니다.
필요하신걸로 쓰세요.
현재는 현재의 일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쌓는 것이 목표이다. 향후 5년뒤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효율을 올리며, 나날이 변화되는 기술력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것이며, 10년 후에는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Now, I aim at accumulating massive knowledge related the work. Within 5 years, I will effectively operate the work with standing on plenty of experience. I grantee that I walk in step with endless change technology. I would like to be the best in my field.
I would like to have a lot of experience if I had a chance. Although I'm working for Protective Relay Panel as a designer, not only design, but also I would like to do any kinds of work related with Protection System in personally.
저는 집중력과 이해력이 높으며 지식에 대한 성취 욕구가 강한 편입니다. 제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끼기에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생활하고 있으며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My strength is that I have high concentration and understand as well as the desire of the accomplishment about knowledge. As I realize that I don't have enough experience and knowledge to complete the all kinds of tasks, I always strive to learn from anyone who around me in everyday life. The most important thing about me is I keep trying to improve my ability and my speciality
또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편이며 유연한 사고방식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으로 타인을 잘 헤아리는 성격입니다
In addition to, I always think bright side and outgoing person therefor, I not only consider for others, but also get along with people.
초중고교를 부모님과 함께 틈틈이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재학 시절에는 스웨덴에서 2달여 머물면서 다른 문화도 경험을 하였다. 7남매 중 막내라 유난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저는 부모님뿐 아니라 누나, 형들과도 우애가 좋았으며 지금까지도 누나, 형들은 인생의 선배로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when I was elementary school, I grew up in countryside as I helped my parents. And when I was University student, I stay in Sweden about 2 months to have a experience about foreign culture. I can tell about my lovely family. I grew up as youngest in 7 brothers so, When young, I was love from my family. Now they are contented to give me advise as friends.
지하전력구 입찰규격서를 처음 작성할 때 였다. 같이 작성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퇴사를 하는 바람에 모든 것을 혼자 하여야 했다. 문제는 한전과의 기술 미팅이였다. 답변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몇일밤을 새며, 자료를 준비한 결과 규격서가 승인이 되었다. 또 다른 무엇을 알아간다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Once when we wrote the application form of the tender(혹은 the tender standard form) about the electric power of the under, it was a first time for me to write it, Suddenly, the coworker who worked with me resigned so I had to work on my own. The problem was there was the meeting with KEPCO about the technology. It was really hard for me to prepare for the presentation. I stayed several nights to prepare for some document. Finally, that day, The application form of the tender( 혹은 the tender standard form) was approved. I realized that it was kind of pleasant for me to learn something and I feel like I done something. That kind of things encourage me to learn more something and improve myself.
참고사항: 입찰규격서 와 입찰신청서가 같은것인지 정확히 몰라서 둘다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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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현재의 일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쌓는 것이 목표이다. 향후 5년뒤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효율을 올리며, 나날이 변화되는 기술력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것이며, 10년 후에는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
Now, I aim at accumulating massive knowledge related the work. Within 5 years, I will effectively operate the work with standing on plenty of experience. I grantee that I walk in step with endless change technology. I would like to be the best in m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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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이런 글 올려놓으면 능력자분들이 잘 해주시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