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백신 만6개월~6세미만 또는 중,고등 자녀를둔 부모님들 잘보셔야겠네요
- [서경]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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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서 신종플루가 하루에 1만명이 넘을정도로 확산 되고있습니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님들 또는 노모를 모시는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 될것 같네요
백신이 아직 불안정하다 모다 말들이 많네요 선택은 본인의 문제이니 잘 선택하세요!
얼마전 국내에서2개월 영아가 신종플루로 인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기에 둘째가 지금 4개월 되었는데 6개월 이전까진
각별히 신경써서 조심하고 있네요 특히나 6개월 이전엔 백신접종이 안된다니 횐님들 아기들도 각별히 신경쓰세요!!!
오늘도 안운 하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서경]톰스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17&newsid=20091021133207271&p=yonhap
<요약>
신종플루 백신 접종시기는 의료종사자와 방역요원, 일부 군인은 10월 27일부터 11월, 초중고생은 11월부터 내년 1월초까지 학교별로 단체접종이 이뤄진다.
생후 6개월에서 만 6세 영유아와 임신부는 12월 중순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내년 1-2월 중 접종을 해야 한다.
일반인은 우선접종대상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하순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접종 요령 = 보건당국은 일반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아야 하는 만성질환자나 임신부, 영유아 등에 대해서는 장시간 대기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예약제'를 도입해 운용할 예정이다
예약과 접종가능한 의료기관은 내달 중순 이후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 및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들에게 백신은 무료로 공급되지만 일반 병의원에서는 비급여인 접종료를 내야한다. 액수는 의원급이 1만5천원, 대학병원이 3만원(특진비 포함) 정도다. 일부 의사들 사이에서 접종료를 받지 말고 무료 봉사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사정이 어렵다'는 주장이 강해 결국 접종료를 받기로 했다.
◇주의점 =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지는 최종적으로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 우선 접종대상이라도 백신 자체의 안정성이 의심된다면 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다.
김우주 고려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백신을 접종받은 474명 가운데 219명(46.2%)에서 부작용이 보고됐는데 접종 하루내 압통(28%), 피로(25%) 등을 호소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세도 경미했다"면서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같은 임상결과는 다른 나라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상당히 안전한 편"이라고 말했다.
무플방지에 위원회서 머한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