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람들때문에 주차문제로 미치겠네요...ㅠㅠ
- [경]라이프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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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때문에 일부러 주차공간이 넉넉한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요
주말만 되면 바로 옆에 교회가 있는데 교회 사람들이 얌체같이 주차를 자기들 맘대로 하고
이 일대 모든 주차공간은 교회온 사람들이 대니깐 저희 건물뿐만 아니라 옆건물 주변 건물 사람들 모두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입니다....주말에 부모님이오셨다가 이제 내려 가시려고 차를 뺴는데 왠걸.....차르 못나가게 떡하니 앞에 가로로 대 놓여진 차가 있어서 밀어봐도 파킹브레이크까지 잠겨있고 해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차 빼야되는데 차좀 뺴달라고요
그러더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받으시더니 교회에 잠시 왔는데 지금 은 좀 곤란하답디다.....ㅡ.ㅡ
ㅇㅇ 오피스텔 사는사람인데 지금 부모님께서 차를 빼셔야 된다고 빨리 차좀 빼달라니깐 그냥 뚝 하고 끈어 버리네요
계속 전화 거니깐 끈어 버리고 기다리다가 다시 걸어야겠단 생각에 기다렸습니다...
결국 밤이 되서 부모님은 그 먼길을 내려 가셨는데요.....
교회 사람들 너무 한거 아닌가요.....이문제를 어떻게 해야될지...ㅠ 교회 전화해서 주말에 주차문제때문에 이동네 사람들
스트레스 받는다니깐...자기가 그런게 아니니깐 모른다네요....ㅡ.ㅡ 그리고 교회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왜 그러냐고
참나....아진짜 제가 종교를 안믿지만 정말 교회 사람들 정말 싫어 지네요....구청 민원센터 올려도
답이 없네요....ㅡ.ㅡ
주말만 되면 바로 옆에 교회가 있는데 교회 사람들이 얌체같이 주차를 자기들 맘대로 하고
이 일대 모든 주차공간은 교회온 사람들이 대니깐 저희 건물뿐만 아니라 옆건물 주변 건물 사람들 모두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입니다....주말에 부모님이오셨다가 이제 내려 가시려고 차를 뺴는데 왠걸.....차르 못나가게 떡하니 앞에 가로로 대 놓여진 차가 있어서 밀어봐도 파킹브레이크까지 잠겨있고 해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차 빼야되는데 차좀 뺴달라고요
그러더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받으시더니 교회에 잠시 왔는데 지금 은 좀 곤란하답디다.....ㅡ.ㅡ
ㅇㅇ 오피스텔 사는사람인데 지금 부모님께서 차를 빼셔야 된다고 빨리 차좀 빼달라니깐 그냥 뚝 하고 끈어 버리네요
계속 전화 거니깐 끈어 버리고 기다리다가 다시 걸어야겠단 생각에 기다렸습니다...
결국 밤이 되서 부모님은 그 먼길을 내려 가셨는데요.....
교회 사람들 너무 한거 아닌가요.....이문제를 어떻게 해야될지...ㅠ 교회 전화해서 주말에 주차문제때문에 이동네 사람들
스트레스 받는다니깐...자기가 그런게 아니니깐 모른다네요....ㅡ.ㅡ 그리고 교회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왜 그러냐고
참나....아진짜 제가 종교를 안믿지만 정말 교회 사람들 정말 싫어 지네요....구청 민원센터 올려도
답이 없네요....ㅡ.ㅡ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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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하주차장이라 견인차가 못들어 온다네요...ㅠㅠ 그리고 중요한건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내리막길 옆으로도 쭉 주차를 해놓고 있네요...ㅠㅠ
아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괜히 주차문제로 칼부림 나는게 아닌가 봐요...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괜히 주차문제로 칼부림 나는게 아닌가 봐요...ㅠㅠㅠㅠㅠㅠ
테러에~~ 100표~~~
ㅋㅋ 저도 예전에 이런 주차문제로 너무 화나서... 테러아닌 테러 한적이 잇다는..
차키 꼽는 구멍에 이쑤시게2개씩 쑤셧는데 ㅋㅋ
차키 꼽는 구멍에 이쑤시게2개씩 쑤셧는데 ㅋㅋ
아! 맞다..같은 경우는 아닌데..
저같은 경우에는 빽밀러에 포스티잌(?)으로 글을 남겼더리 담부터 그리 안하더라고요
"한번만 주차 삐딱하게하면 뒷일 기대하세요?
그뒤로 그 근처에는 주차도 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빽밀러에 포스티잌(?)으로 글을 남겼더리 담부터 그리 안하더라고요
"한번만 주차 삐딱하게하면 뒷일 기대하세요?
그뒤로 그 근처에는 주차도 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유흥가 근처에 살고 있는데.....
금요일 , 토요일만 되면 주위에 유흥타는 사람들때문에 미치겠더군요.
진짜 전화해도 아예 받지도 않고... 전화번호 그건 숨겨놓지를 않나...
그 다음부터는 알람 맞춰놓고 잡니다..
새벽에 날라차기 연습해요.
사이드미러 다 부셔버립니다.
너무 하다고 생각하시는분 많을껍니다.
안당해 보면 모르죠.
금요일 , 토요일만 되면 주위에 유흥타는 사람들때문에 미치겠더군요.
진짜 전화해도 아예 받지도 않고... 전화번호 그건 숨겨놓지를 않나...
그 다음부터는 알람 맞춰놓고 잡니다..
새벽에 날라차기 연습해요.
사이드미러 다 부셔버립니다.
너무 하다고 생각하시는분 많을껍니다.
안당해 보면 모르죠.
전화해서 차 사고가 났다고 큰일난것 처럼 전화를 하세요
그래서 나오면 욕 한바가지 해주는 방법두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오면 욕 한바가지 해주는 방법두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와이퍼 밑부분에 있는 공기흡입구에 살포시 계란 하나 까서 넣어 주세요. 흔적도 안남고 차주는 극악의 악취를 느낄겁니다. 냄새제거 수리하려면 수십만원 깨질겁니다.
아...생각만 해도 미칠것같아...
그거 환장할 노릇이죠... 그렇게 막 주차해놓는 사람들은 매너도 무개념인경우가 많죠...
님께서 전화까지 했기때문에 테러는 위험하구요..
그쪽에서 "아까 빼라고 전화하더니 안뺐더니 보복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캐고 나오면 골치 아파짐...
주차금지 장애물(페타이어등)을 설치해놓는게 젤 좋을듯 싶네요..
님께서 전화까지 했기때문에 테러는 위험하구요..
그쪽에서 "아까 빼라고 전화하더니 안뺐더니 보복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캐고 나오면 골치 아파짐...
주차금지 장애물(페타이어등)을 설치해놓는게 젤 좋을듯 싶네요..
저같으면 우선 교회 벽면에 주차시 차량테러 한다고 붙이고 주차시 나한테 피해고 오면
차량 테러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테러 몇번만 하면 차량 주차 절대 안합니다
차량 테러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테러 몇번만 하면 차량 주차 절대 안합니다
일단 오피스텔 건물주에게 말씀드려서 주차장입구에다가
"외부인이 오피스텔 주차장이나 입구에 주차하면 뒷일은 책임못진다.."
정도의 경고문을 만들어 붙여달라고 해보세요..왠만한 주택가라면 경고문으로도 통하긴 하는데....
교회다니시는분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교회를 오건 슈퍼를 오건 목적이 있어서 주차하시는 분들은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요...
"외부인이 오피스텔 주차장이나 입구에 주차하면 뒷일은 책임못진다.."
정도의 경고문을 만들어 붙여달라고 해보세요..왠만한 주택가라면 경고문으로도 통하긴 하는데....
교회다니시는분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교회를 오건 슈퍼를 오건 목적이 있어서 주차하시는 분들은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요...
우선... 교회에 가셔서 주차를 담당하시는 분을 찾으세요.
그다음 좋은말로 해당 오피스 앞에 주차시에 교회측에서 키를 보관하시고, 필요시 뺄수 있게 조치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래도 안될경우 행정적인 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고 조용히말씀하세요.
만약 위처럼 하셨는데 해결이 안되시면...
해당 구청 교통과에 전화 하세요.
사정을 얘기하시고 정식으로 민원을 넣으세요.
단순히 "주차 못하게 해주세요"로 하시면 안됩니다. 주차 단속 요원을 해당 요일에 내 보내주던지, 아니면 교회 측에서 오피스텔 차량의 출입에 문제 없도록 조치를 취하던지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민원이 접수되면 일요일이라도 공문원이 -_- 출근해야합니다. 고로.. 공무원은 어떻게 하든 교회와 협상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다 싶이 민원이 접수되면 결과를 민원인에게 알려야 합니다.
테러는 잘못하면 역으로 고소당할수도 있습니다. 기물파손이 되기때문입니다. 되도록이면 구찮으셔도 행정절차를 밟으시는게 좋습니다.
교회와 협상이 안되시면 행정절차를 통하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그다음 좋은말로 해당 오피스 앞에 주차시에 교회측에서 키를 보관하시고, 필요시 뺄수 있게 조치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래도 안될경우 행정적인 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고 조용히말씀하세요.
만약 위처럼 하셨는데 해결이 안되시면...
해당 구청 교통과에 전화 하세요.
사정을 얘기하시고 정식으로 민원을 넣으세요.
단순히 "주차 못하게 해주세요"로 하시면 안됩니다. 주차 단속 요원을 해당 요일에 내 보내주던지, 아니면 교회 측에서 오피스텔 차량의 출입에 문제 없도록 조치를 취하던지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민원이 접수되면 일요일이라도 공문원이 -_- 출근해야합니다. 고로.. 공무원은 어떻게 하든 교회와 협상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다 싶이 민원이 접수되면 결과를 민원인에게 알려야 합니다.
테러는 잘못하면 역으로 고소당할수도 있습니다. 기물파손이 되기때문입니다. 되도록이면 구찮으셔도 행정절차를 밟으시는게 좋습니다.
교회와 협상이 안되시면 행정절차를 통하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혈향님 의견 좋네요.. 그래도 안되면 곰탱티지님 의견대로
그래도 안되거나... 전화거셨던 아주머니처럼 개념없이 대응하면
마음 굳게 먹고 까나리로... 개념을 양념인 줄 알고 뿌려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거나... 전화거셨던 아주머니처럼 개념없이 대응하면
마음 굳게 먹고 까나리로... 개념을 양념인 줄 알고 뿌려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어휴 상상만 해도 짜증이 밀려오네요....-_-;;
저같으면 교회 찾아가서 예배중이던가 말던가
차남바 고래고래 지르면서 차빼주라 할거 같습니다...
저같으면 교회 찾아가서 예배중이던가 말던가
차남바 고래고래 지르면서 차빼주라 할거 같습니다...
-_- 이글읽으면서 제가 다 짜증나네요 ..
여사님 제정신이 아닌듯 .,.
교회 찿아가서 한방탕 하지 그랬어요 ㅎㅎ
여사님 제정신이 아닌듯 .,.
교회 찿아가서 한방탕 하지 그랬어요 ㅎㅎ
ㅋㅋㅋ 완전 열받겠네요. 저 같으면 신고해서 견인 시켜버렸을텐데.. ㅋㅋ
까나리 액젓이나... 멸치액젓... 곰삭은것으로요...
와이퍼밑에.. 환기구에 살포시 넣어주시는것도....
급하면 그렇게 주차할수있다하더라도..
차빼달라면 빼줘야죠..
미안하단 말한마디와함께,,,
와이퍼밑에.. 환기구에 살포시 넣어주시는것도....
급하면 그렇게 주차할수있다하더라도..
차빼달라면 빼줘야죠..
미안하단 말한마디와함께,,,
꼬깔이 같은걸로 막아놓고 외부주차시 견인 한다고 써붙이시고 경고장 발부 받아서 앞유리 뒷유리에
붙여버리세요 그 교회 교인들 개막장이네요 ㅡㅡ;
붙여버리세요 그 교회 교인들 개막장이네요 ㅡㅡ;
어처 구니가 없네요. 남의 길 막아서 지 멋대로 주차 해놓구 전화 하니까 못뺀다.
그럼 견인 시킨다고 하고 내가 먼저 끊어 버리세요.
총알 같이 올겁니당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견인 시킨다고 하고 내가 먼저 끊어 버리세요.
총알 같이 올겁니당 ㅋㅋㅋㅋㅋㅋㅋ
교회사람들 때문에 주차 문제는 비단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정말 대책없는 사람들..
예수님이 그렇게 주차하라고 시키진 않았을텐뎅...
테러는 좀 그렇구요..
차주한테 전화해서 차 박았다고 하신후에 차주 나오면 우선 따끔하게 혼을 내신 다음에..
교회 목사님께 바로 전화 거시죠.. 아랫사람들한테 아무리 말 해도 소용 없습니다.
당신 교회 신자들 때문에 매주 피해봐서 죽겠다고..
저도 교회는 다닙니다만,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까지 끼쳐가면서 주차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 이름 더럽히는 행위들은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개념 없는 분들은 쫌..
차주한테 전화해서 차 박았다고 하신후에 차주 나오면 우선 따끔하게 혼을 내신 다음에..
교회 목사님께 바로 전화 거시죠.. 아랫사람들한테 아무리 말 해도 소용 없습니다.
당신 교회 신자들 때문에 매주 피해봐서 죽겠다고..
저도 교회는 다닙니다만,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까지 끼쳐가면서 주차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 이름 더럽히는 행위들은 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개념 없는 분들은 쫌..
인분을 살포하시는 것도 좋은데요...
흠........위에 분들이 좋은 조언 많이 해 주쎴네요.
흐미 화나셨겠어요......아우 제가 다 짜증나네요,
흐미 화나셨겠어요......아우 제가 다 짜증나네요,
달걀 좋네요....하나씩 썩은 달걀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보아하니 하루 이틀 문제도 아니고, 차량 한두대의 문제도 아닌거 같은데... 교회 예배중에 들어가서 난리 한번 치셔야 할듯... 대략 15년전 저희 부모님 매장 위층에 교회 사람들이 매일 교회 나오라고 3~4명이서 어머님 매장에 와서 귀찮게 하다가, 어머님이 교회 안다니니까 고만 찾아오라고 한마디 했더니, 어머님 혼자 계신다고 무시하는지 욕하고 가게집기 집어던지고 했다고... 그리고 새벽마다 그렇게 울어 댄다고.. 인간은 죄가 많아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용서를 구하는거라서 그렇게 울면서 기도한다는데... 그 말듣고 열받아서, 저녁 예배중에 젊은 혈기에 쳐 들어가서 뻥좀 치면서 "너네들이 가게와서 난리치고 가서 어머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어머님 잘못되면 목사부터 난리친 쌍X들 다 고소해버린다. 새벽마다 죄를 사하겠다고 울지 말고 죄를 짓지나 말고 살아라" 힘 좋은 교회 직원들한테 끌려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양심있는 신도들도 많은지, 예배 끝나고 나오면서 수십명이 괜찮으시냐, 대신 사과 드린다 등등 말하러 왔고, 다음날 목사와서 귤 한상자 사다주면서 사과하고 가고 나서는, 그 이후로는 어머님가게가 쭉~ 평화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라이프가드님도, 가셔서 위급 상황이 있었던듯 약간 뻥 좀 치시면서, 난리 한번치면 그래도 제대로된 사람들도 많을테니, 자기들 스스로 남들한테 피해주지 않는 방법으로 대책을 생각해보지는 않을까요?
라이프가드님도, 가셔서 위급 상황이 있었던듯 약간 뻥 좀 치시면서, 난리 한번치면 그래도 제대로된 사람들도 많을테니, 자기들 스스로 남들한테 피해주지 않는 방법으로 대책을 생각해보지는 않을까요?
ㅋㅋ 성격좋으시네요.. 저같으면 교회 문 박차고 들어가서 "니미씨발 0000호 차 안빼" 소리지르고
난리 쳤을껀디..
난리 쳤을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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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견인 못시키나요?? 완전 이기주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