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납품비리의혹 특별조사단 구성
- [서경]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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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현역 해군 장교가 군 물품구입과정에서 비리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국방부가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전면 재수사에 나선다.
15일 국방부 관계자는 "계룡대 군 납품 비리의혹을 재수사하기 위해 특별조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될 군 납품비리의혹 특별조사단은 중장급 장성이나 국방부 간부를 대장으로 20여명으로 구성되며, 사건에 연루돼 있는 해군과 공군 관계자는 물론 기존 수사 관계자도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정확한 인원 구성, 출범시기 등은 브리핑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해군대학 교관으로 근무하는 김영수 소령은 영관급 현역장교로서는 최초로 MBC 'PD수첩'을 통해 군 내부의 비리를 폭로했다.
김 소령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계룡대근무지원단에서 분리발주를 통한 불공정 수의계약이 있었고 그로인해 국고손실이 9억4000만원 가량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자세한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01508481251819&outlink=1
이거 뭐..
비리 먹튀하려하니..
자세한건.. 어제날짜 PD수첩을 보세요..
15일 국방부 관계자는 "계룡대 군 납품 비리의혹을 재수사하기 위해 특별조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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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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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봤는데요. 재수사를 해서 꼭 밝혔으면 합니다. 저렇게 열심히 하신분이 근무평가E....이유가 업무미숙이였던가?
업무적응미숙 ㅋㅋㅋ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받는 관행을 따르지 않아서 업무에 적응을 못한거죠.
내부 고발 했다고,
영관 장교를 좌천한 후, 책상도 안 주고 사병과 책상을 함께 쓰게
했다는 대목에서는 참 기가 막히더군요.
영관 장교를 좌천한 후, 책상도 안 주고 사병과 책상을 함께 쓰게
했다는 대목에서는 참 기가 막히더군요.
기가 막히다 못해 어의상실 이더군요~~! 청렵하면 손해보는 나라 ㅡㅡ?
부디 이분에게 앞으로 피해가 안 갔으면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는;;
저도 어제 이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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