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에서 추진한 감세 규모는
서민들에 비해  부자들에게 해 준 감세액이 무려

33배...!!!

깎아준 세금이...서민은 1인당 120만원, 부자는 1인당 무려 4000만원...
와우~

그래도, 120만원도 어디여...졸라 감사~

단,
그마저도 서민과 부자의 경계를
연봉이 8800 만원 이라고 쳤을때...

8800만원...와우~

그 와중에, 나라 빚은 덩달아 사상 최고~ !!!
그러나, 그 빚은 결국 전국민 n빵~


중소기업에 비해 대기업에 해 준 감세액은,

11배...

에헤라 디여~
살기 좋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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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해 중산·서민층 감세액은 9조2327억원,

과표 8800만원 이하에 속하는 납세자가 766만1784명임을 감안하면
1인당 감세액은 120만5033원에 이른다.

반면 과표 8800만원 초과 구간에 속하는 고소득층 7만582명에게 돌아간
감세 규모는 2조8475억원으로 1인당 4034만3147원으로 집계됐다.

고소득층의 감세액이 중산·서민층의 33배나 많은 셈이다.

또 대기업의 감세 혜택은 평균 7334만276원으로 중소기업(663만9318억원)의 11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131837111&code=9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