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르노삼성 , [ SM5 후속 ] 12월 출시임박 ㅁㅁ
- 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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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 SM5 후속모델 L43(프로젝트명)을 이르면 올해 안에 내놓을 계획.
르노삼성에 따르면 L43은 르노 라구나를 기본으로 개발.
그러나 디자인 등은 완전히 달리했다.
르노삼성 관계자의 말 - "쏘나타가 역동성을 추구했다면 L43은 중형차의 품격에 초점을 맞췄다"며 "따라서 앞으로
중형차 경쟁은 '역동성 vs 품격'의 구도가 될 것.
실제 L43은 보수적인 국내 중형차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전형적인 세단의 품격을 강조한 것.
르노삼성은 올해 안에 L43을 내놓고 쏘나타 돌풍을 잠재운다는 계획.
L43이 출시되면 중형차 경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
지금까지 쏘나타와 SM5가 품격경쟁을 펼쳐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경쟁 요소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
내년 상반기 기아자동차가 로체 후속모델(TF)을 더하면 중형차는쏘나타와 토스카, 로체 등의
역동성과 L43의 품격이 대결하는 구도.
르노삼성 관계자는 "최근 중형차의 트렌드가 역동성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중형차는 품격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며 "르노삼성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르노삼성만의 길을 걷는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강조.
11월 말경 사전예약 접수.
12월 신차 발표회및 출시를 가질 예정.
르노삼성에 따르면 L43은 르노 라구나를 기본으로 개발.
그러나 디자인 등은 완전히 달리했다.
르노삼성 관계자의 말 - "쏘나타가 역동성을 추구했다면 L43은 중형차의 품격에 초점을 맞췄다"며 "따라서 앞으로
중형차 경쟁은 '역동성 vs 품격'의 구도가 될 것.
실제 L43은 보수적인 국내 중형차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전형적인 세단의 품격을 강조한 것.
르노삼성은 올해 안에 L43을 내놓고 쏘나타 돌풍을 잠재운다는 계획.
L43이 출시되면 중형차 경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
지금까지 쏘나타와 SM5가 품격경쟁을 펼쳐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경쟁 요소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
내년 상반기 기아자동차가 로체 후속모델(TF)을 더하면 중형차는쏘나타와 토스카, 로체 등의
역동성과 L43의 품격이 대결하는 구도.
르노삼성 관계자는 "최근 중형차의 트렌드가 역동성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중형차는 품격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며 "르노삼성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르노삼성만의 길을 걷는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강조.
11월 말경 사전예약 접수.
12월 신차 발표회및 출시를 가질 예정.
초보라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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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많이 기다려 지내요 ㅎㅎ 허리만 아니면 당장 이라도 갈아 타고 싶은 심정이내요 ㅋㅋ
실내가 므찌더라는...
오....어떻게 나올까요? ㅋㅋ
오늘아침 기사에 2010년형 SM7,5 나온다는 기사를 봤는데..
바로 두달후 신형 발표;;;;
바로 두달후 신형 발표;;;;
자신이 구입한 차의 만족도가 삼성이 젤 높던데.....
르노삼성만의 길을 걷는 것은 좋지만...가격까지 현대 기아를 따라갈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드네요...요새 삼성차 보면 현대 기아에 맞춰 차량 가격을 너무 올린다는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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