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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글] 아동성폭행은 살인행위! 법정최고형에 처하라!! 서명운동중 서명 부탁합니다!

오늘 한번만더 중복글이지만 너무 화가 치밀어서 다시 올립니다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해서 서명 꼬고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124

얼마전 한회원분이 올리신 "쌈" 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다뤘던 나영이 사건 이야기 입니다

57세 피의자의 행동
1. 두부 집중구타 및 질식 - 얼굴부분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목을졸라 질식했지만 기절하지않자
머리채를잡고 변기에 머리를 밀어너 질식고문시행 죽지않을만큼만 질식고문을 한후 신체저항을 떨어뜨린뒤 다시한번 목을졸라 질식시켜 완전히 기절시킴
여기까진 아이의 몇가지 증언과 증거. 자백을통해 추론


2.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있는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후 항문에 1회삽입후 내사정한뒤 질에 2회삽입, 전회사정회피, 후회 오른쪽귀에 내사정.


3. 복부구타와 성고문으로인한 탈장과 장기훼손 - 피의자는 아이의 대장과 귀에사정한 정액을 치우기위해
변기뚜껑을 열어아이의 얼굴을 변기에 넣은후 귀를 행구고 엉덩이 전체를 변기에 집어넣고 뚫어뻥으로 대장을 헹굼. 그과정에서 대장이 탈장되자 뚫어뻥의 손잡이 부분으로 대장을 항문으로 밀어넣음 하지만 이과정에서 너무 급하게 밀어 넣느라 조준을 잘못해서 질과 항문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 또한 물에 젖은장기는 나무막대기에 찔려 급격히 괴사


4. 증거인멸을 위한 상태훼손 - 변기의 물을 내리고 아이의 머리와 항문을 수돗물을 이용해 씻김
또한 괄약근이 파손되어 장기가 흘러내려오자 이를 막기위해 아이의 엉덩이를 하늘을 보게함
이후 질에 1회 삽입한우 2회사정한후 그대로 도주 머리를 헹구는과정에서 안구와 귀에 많은양의 물이 침투해 시력손상 비강염,내이염을 일으킴



세상에 이런 xx끼가 다있나요,,,???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네요 글읽으면서 울화통이 터지네요

그리고 현재 항소했지만 형이 12년 형으로 확정됐답니다 사건이 마무리 되버린거죠

우리나라 법 꼭 바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나영이에게 그냥 제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도 미안해지네요......

아이의 부모로써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꼭 서명운동에 참여 바랍니다!!!

범인이 목사라는고 썼지만 범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누군가 목사라고 글을 썼던것을 보고 제가 단정짓고 울분에 경솔하게 썼었군요

자삭했습니다.

앤서니님 본문 정정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서경]톰스톤 [서경]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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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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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앤서니 2009.09.29. 20:10
여당의 박모대표 얼굴에 면도칼로 테러했던 범인은 15년형을 받았었다죠
12년형이라... 법을 잘아는건 아니지만 상식에 비춰 이건 좀 아닌듯...
동일전과도 있는데다 저건 단순 강간이 아닌 살인미수를 적용해야 하지 않나요?
사회로 부터 영원히 격리시키고 합당하는 고통을 감내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식물에 장난치는 것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는 그 형량을 엄중하게 하고
엄격하게 적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딸가진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p.s 피의자의 직업에 대해선 접한바가 없는데 확실치 않은 정보라면 수정하심이 어떠실지요...
profile image
[충]춤추는 가위손 2009.09.29. 20:18
저두 아까 사건전말 다 읽었습니다..... 갈아서.. 닭사료도 써도 현찬은놈....ㅡㅡ
profile image
[서경]톰스톤 작성자 2009.09.29. 20:38
일반적인 기사에선 직업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더군요 전 그게더 열받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기독교에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단지 이런 무자비한짓을 한놈이 바로 목사라는 사실에
더욱더 울분이 터지더군요 거기다 기독교에서 무슨짓거리를 했는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디사엔
목사라는 사실을 숨겨서 알수 없더군요 저 또한 몰랐었지만 링크의 아고라에서도 내용을 정독
하시면 알수있습니다
[서경]잼잼 2009.09.29. 21:08
서명하고왔습니다. 서명 목표치에 67%정도 된 것 같더군요...
제가 봐도 그냥 12년은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매달 몸뚱이 한도막씩 사지절단 하면서 12년이라면 몰라도...
서명으로 뭔가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profile image
[전]르꼬꼬™[광주,수원] 2009.09.29. 21:29
법참웃깁니다.. 항소한다죠.. 술김에 그런거라고 이해해달라고.. 이게 말이 됩니까?
그 쓰레기는 살인자입니다..살인자죠.. 꼭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자가 되는 겁니까...
아이의 인생과 부모님의 삶까지 송두리째 밟아버린건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ㅠㅠ;
profile image
[전]어쭈구리[광주] 2009.09.29. 22:04
저한테 저런일이 생겨서 저런놈이 감옥에 가게된다면 전 제가 탈옥시킬겁니다.
평생을 그시키 강간하면서 살겁니다.
profile image
[전]파도[여수] 2009.09.29. 22:50
인간이 아니네요..
12년 후에 저 괴물이 풀려난다면.. 나영이의 가족중에 누군가가 감옥이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저같으면 12년동안 저 괴물이 풀려나오기만 기다릴듯 싶네요.. 법이 해결하지 못한거 마무리 지으러..
암튼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꼭 보다 엄중한 처벌이 다시 내려져야 할 것 같네요..
[서경]편식야옹 2009.09.29. 23:22
이런 것들을 보면 분노만 치밀어 오르고 해결되는 것은 없는 상황이 참으로 답답하고 열불이나서 미치겠네요..
왜 이딴 사법부가 존재하는지 차라리 광화문광장이나 시청광장에서 끌고 다니면서 시민들이 자발적인 응징을 몇차례 한 후 단두대로 올려서 공개 참수 하고 장대에 대가리를 썩어 문드러질때까지 걸어 놨으면 하는데.. 쩝..
답이 안나오는 대한민국입니다.. 어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ㅡㅡ;;;
profile image
[서경]톰스톤 작성자 2009.09.29. 23:55
범인이 목사라는고 썼지만 범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누군가 목사라고 글을 썼던것을 보고 제가 단정짓고 울분에 경솔하게 썼었군요

자삭했습니다.

앤서니님 본문 정정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profile image
[서경]OpenMinded 2009.09.29. 23:57
정말 울화통이 치밉니다...
제가 술먹고 찾아가서 죽이면 술김에 그런거라 용서해 줄까요? X새끼...
법이 살아있다면 정말 사형을 구형해야 하는데...
[충]켐퍼스 2009.09.30. 08:05
그냥 순순히 죽이면 안되죠...
잼잼님 의견처럼 손가락이나 발뭉탱이 한개씩 잘라가면서 12년 보내거나..
가운데 그녀석이 화근이니 이참에 여성으로 수술 시켜버리는게..

ps.. 제 딸이 저랬다면 12년 후에 저 쓰레기 납치해서 평생 개처럼 살게 할 겁니다.. 개쓰레기..
[서경]kizum 2009.09.30. 08:08
저도 서명 하고 왔습니다..너무 화가 나네요..
profile image
[충]소이아빠 2009.09.30. 08:24
사형제도를 하루빨리 부활시켜야 합니다..
유영철 김일병 등등... 국민이 낸 세금으로 독방에 처 앉아서 노역도 안하고 티비나 보고 있을 생각하니...
[서경]목마른주전자 2009.09.30. 08:57
처음 이 기사를 접했응때 나를 사로잡은 기운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살기
profile image
[경상]벌써2년6단 2009.09.30. 09:19
서명 완료.
오늘 방송에 서명한 명수 나오더군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언제 오나 !!
profile image
[서경]싸리™ 2009.09.30. 09:27
저게 살인하고 머가 다른지.... ㅡㅡ;
죽여야 하는데...정말..죽이고 싶습니다...
profile image
[충]춤추는 가위손 2009.09.30. 09:59
그 뭐냐...조선시대에 소에 팔다리 사방에서 묶어서 온몸을 찢어 죽이는거~~ 그거 해야 하는데...
[충]켐퍼스 2009.09.30. 10:05
능지처참이요~ 가위손님~
칼집을 좀 내줘야 잘 찢어진다는...
요새 하려면 소 대신에 차에 묶어서.. -_-#
profile image
[서경]진서아빠 2009.09.30. 10:29
어제 저녁에 와이프한테 듣고,, 지금 읽어보니,, 참 할말이 없군여,,, 우리나란 왜 법이 이모양인지,,,,
profile image
[충]춤추는 가위손 2009.09.30. 11:13

능지처참


 


방법은 죄인을 십자가모양의 형틀에 묶어 고정시킨후, 팔이나 다리등 사지를 손가락끝 발가락 끝부분부터 조금씩 시간을 두고 잘라낸다. 그리고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문 후에 다시 조금씩 잘라낸다. 팔다리의 사지를 잘라낸후에는 동체를 덜 치명적인 부분부터 잘라내기 시작하여 죄인이 죽음에 이르면 나머지 부분을 토막낸다.




사형집행에 걸리는 시간이 길고, 죄인에게 끔찍한 고통을 주기 때문에, 이미 고대 중국에서 황제에게 형의 폐지를 건의하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일부 시대에는 형이 폐지되었다가, 나중에 다시 부활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청나라 말기까지 존속했다. 서구의 중국 진출이후 서양인들에 의해 그 형벌이 알려졌고, 유럽의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중국의 야만성과 동일시하려고 하였다. 결국 1905년 정식으로 폐지되었다


 


****저 쓔레기 같은놈한테는 완전히 딱인데......   아 개쓔레기만도 못한쌔리~~~ ㅠㅠ

[서경]순댕이 2009.09.30. 12:39
춤추는 가위손님...능지처참형 저놈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벌입니다.
정말 갈아 마셔버리고 싶다...
profile image
[서경]파라 2009.09.30. 16:49
범인이름:조두순, 사는곳: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아파트. 전과 17범.아동성범죄5건. 제2 제3의 피해자가 더 많을것입니다
6층남자 2009.10.01. 08:43
전 어김없이 오늘도 그 길을 통과했어요..ㅠ.ㅠ
섬뜩하기도 하고 열이 받아서 심장이 터질것 같더라구요..
그치만..저도 먹고살아야하기에 오늘.내일.앞으로 이회사를 다니고 여기 안산에서 계속 사는 동안은
그 길을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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