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exec/program/sisa_list.php?prog_id=63

9월 22일(화) 꺼 한번 보세요....

아니 무슨...

저런인간을 교육을 시킨다고 피같은 세금을 쏟아붓고...재활 치료는 또 뭐고...

나이 40 50 에 아동성폭행 하는 사람을 재활치료한다고 그게 괜찮아질까요...

미성년자면 몰라도...다큰 성인이....

진짜 너무 잔인하네요...보면서 욕이 막 절로나온다는....

어린 여자아이를 강제 성추행하고

얼마나 심했으면 그 정도가.... 소장 뒤부터 대장+항문이 전부 몸 밖으로 나와서

다 절개수술하고 생식기부분도 80% 정도가 손상되서

아이가 성장해도 여자로 살긴 힘들거라고하고... 저건 거의 살인아닌가요?

근데 징역 12년은 뭐지....

초6 + 중학교 학생들이 야동(성인용동영상) 을 따라한다고 초등학생 여자들 8명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아무튼 진짜 대단한듯....근데 아이들과 학교를 위해서라며

그냥 묻는 방향으로 가는거 하며...

거기다가 정말 마음에 않드는건...성추행범들은 발에 전자발찌를 찬다는데요

그게 성추행을 했으니까 차는거잖아요? 근데 그거가지고

그 인간들이 난 전자발찌 때문에 답답해서 못살겠다고 푸념 하는데...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네요...

전자발찌 정도로 끝난것도 어이가 없는데....푸념까지 하고있고

사형....도 아깝고...누구마음대로 고통없이 죽습니까...

bb탄총 하나 쥐어주고 북한으로 돌격시키고 싶네요...


* 아이키우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범인들을 보니까 의외로 아이들한테

가까이 할 수 있는 직업도 꽤 많네요...학교 수위아저씨....처럼...

내가 사는 주변에 성추행범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도 까다롭지만 아무튼 있긴

있다니까 한번 확인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