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경유차를 구입한 오너입니다.
06년에 의무적으로 매연절감장치를 장착된 차량을 구입해야만 했습니다.  05년에 똑같은 차량을 구입한 사람보다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유로4 규정에 맞게 자동차 매연 절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달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3년간만 50%할인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담시키고 지금은 매연절감장치를 장착한 차량과 그렇치 않은 차량과 동일하게 환경개선부담금을 내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형평성에 어굿난다고 생각치 않습니까?
제가알기로는 매연절감장치가 고가의 수리비와 교체비용이 발생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매연절감장치가 고장이 난다면 누가 수리하거나 교체를 하겠습니까?
매연절감장치가 있으나 없으나 환경개선부담금도 똑같다면 고장난다면 띄어버리고 다녀도 상관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이렇게 민원을 올렸습니다     http://www.me.go.kr/ 일반민원 신청 교통과 에대가 민원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