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소신(?)있는 사람이네요..ㅡㅡ;
- [서경]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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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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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발뻣고 생활할 자격이 안되는놈이네요.. 물론 군대 의무소집 뭐 부당할수있지만 휴전중인나라에서 그렇게라도 국민의 민생일 지켜야할텐데..
구구절절 하지만,
결국 군대 가기 싫다는 핑계로 밖에 안들립니다.
26세로 나오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군복무 하고 만기제대 했을 나이군요. 더욱 가기 싫을겁니다..
이미 서너차례는 입영을 연기 했겠구요. 과연 그때는 사유를 무엇으로 적었으려나요.
소신도 좋고 개인의 판단도 존중은 하지만, 느즈막 병역기피를 " 양심적 병역거부 " 라는 표현으로
포장 좀 안했으면 합니다. 꼭 한겨례는 저 표현을 즐겨 쓰는군요...
그냥 병역의무 수행하는 대다수 장병들은 비양심적인건가.. - -;;
결국 군대 가기 싫다는 핑계로 밖에 안들립니다.
26세로 나오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군복무 하고 만기제대 했을 나이군요. 더욱 가기 싫을겁니다..
이미 서너차례는 입영을 연기 했겠구요. 과연 그때는 사유를 무엇으로 적었으려나요.
소신도 좋고 개인의 판단도 존중은 하지만, 느즈막 병역기피를 " 양심적 병역거부 " 라는 표현으로
포장 좀 안했으면 합니다. 꼭 한겨례는 저 표현을 즐겨 쓰는군요...
그냥 병역의무 수행하는 대다수 장병들은 비양심적인건가.. - -;;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될수 없는 주장이죠...
여호와증인도 그렇고 저렇게 시끄럽게 더들던 놈들이 과연 그동안 자신들이 주장하는 그 사랑해야될 사람들을위해 뭘했는지 궁금 하네요...오로지 자신의 신만 찬양하며 결국 자신을 위해 살아가겠죠.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자들은 공공에서 철저히 외면해 줘야 할거 같아요. 영원히...
여호와증인도 그렇고 저렇게 시끄럽게 더들던 놈들이 과연 그동안 자신들이 주장하는 그 사랑해야될 사람들을위해 뭘했는지 궁금 하네요...오로지 자신의 신만 찬양하며 결국 자신을 위해 살아가겠죠.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자들은 공공에서 철저히 외면해 줘야 할거 같아요. 영원히...
자기생각이 옳다고는 생각할수 있지만.. 울 나라의 현실에서는 전혀 딴세상 이야기 아닐까요???
그래봐야 자기만 손해일텐데...
그래봐야 자기만 손해일텐데...
지가 저렇게 헛소리 할 수 있는것도
다른 젊은피들이 조국을 수호하고 있어서란걸 알아야 할텐데...
북한같았슴 벌써 훅~갔다 이늠아...ㅡㅡ;;
이런 인터뷰는 정치범고문실에서 하고 있것지...
사족 - 유독 한겨레만 이런 기사를 잘 올리는 이유가 뭔지...ㅡㅡ;;
다른 젊은피들이 조국을 수호하고 있어서란걸 알아야 할텐데...
북한같았슴 벌써 훅~갔다 이늠아...ㅡㅡ;;
이런 인터뷰는 정치범고문실에서 하고 있것지...
사족 - 유독 한겨레만 이런 기사를 잘 올리는 이유가 뭔지...ㅡㅡ;;
저거도 외국보내야겠네.. 유승준이 왜 한국 못들어오는 모르는가....
양심적거부... 한마디로 가기싫다는말인데... 이래서 어디 북한막아내겠나...
저것도 한국못들어오게해야합니다.~~~~ 저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시면 저런것들 다 쫓아 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1. 영창에서 2년살게한다.
2. 외국으로 쫓아보낸다.
3. 북한으로 보낸다.
4. 조용히 넘어간다.
저는 개인적으로 2,3 번을 택하겠음 ㅎㅎ
양심적거부... 한마디로 가기싫다는말인데... 이래서 어디 북한막아내겠나...
저것도 한국못들어오게해야합니다.~~~~ 저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시면 저런것들 다 쫓아 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1. 영창에서 2년살게한다.
2. 외국으로 쫓아보낸다.
3. 북한으로 보낸다.
4. 조용히 넘어간다.
저는 개인적으로 2,3 번을 택하겠음 ㅎㅎ
삼청교육대 부활을~~~~~~ㅡ..ㅡ
사진을 보며 기사를 읽다보니 이건뭐~~~#%^$^&%^$#$^*
그냥 군대가기 싫어서 자기를 포장하는 것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그냥 군대가기 싫어서 자기를 포장하는 것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외국에 나가서 살으라고 하고 싶네요.
"양심적 병역거부" 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합니다.
양심?-_-;;;;;;;;;
비양심적 병역거부가 딱 어울릴것 같습니다만..
핑계로 밖에 보이진 않네요
"양심적 병역거부" 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합니다.
양심?-_-;;;;;;;;;
비양심적 병역거부가 딱 어울릴것 같습니다만..
핑계로 밖에 보이진 않네요
양심적 병역거부란 말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약자에 대한 억압을 정당화하면서 강자의 권리는 옹호한다"는 말에는 공감...
솔직히 돈 있고 빽 있는 지체 높으신 분들의 자제분들 중에서 제대로 병역의무를 다하신 분들은 극히 드물다는...
20년 전에 전공도 살릴 수 있으리란 순진한 기대로 복무기한은 3개월 더 길지만 공군전산병으로 지원을 했었어요.
그때 전산병 T/O가 5명이었는데, 진주 공교사 훈련장에서 요넘들 하는 얘기를 잠깐 들었는데 가관이더군요.
"야~ 난, 도대체 교육을 들어도 MS-DOS를 알수가 없어... COBOL도 졸라 어렵구..."
"나두 마찬가지야..."
알고 보니 최소 별빽은 있어야 전산병으로 발탁이 되는 거더군요...
그 후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는 환상은 쓰레기통에 쳐박아 넣었지요.
"약자에 대한 억압을 정당화하면서 강자의 권리는 옹호한다"는 말에는 공감...
솔직히 돈 있고 빽 있는 지체 높으신 분들의 자제분들 중에서 제대로 병역의무를 다하신 분들은 극히 드물다는...
20년 전에 전공도 살릴 수 있으리란 순진한 기대로 복무기한은 3개월 더 길지만 공군전산병으로 지원을 했었어요.
그때 전산병 T/O가 5명이었는데, 진주 공교사 훈련장에서 요넘들 하는 얘기를 잠깐 들었는데 가관이더군요.
"야~ 난, 도대체 교육을 들어도 MS-DOS를 알수가 없어... COBOL도 졸라 어렵구..."
"나두 마찬가지야..."
알고 보니 최소 별빽은 있어야 전산병으로 발탁이 되는 거더군요...
그 후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는 환상은 쓰레기통에 쳐박아 넣었지요.
"약자에 대한 억압을 정당화하면서 강자의 권리는 옹호한다" 를 알리기 위해 군대를 거부한다?
왠지 앞뒤가 안맞는군요.. 국민의 4대 의무가 개판인건 맞는데요.. 그래도 욕할려면 하고 안한놈 욕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의 군복입은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워한 건 그가 다른 정치인과 다르게 자기 의무를 지켰다는거였는데...
생각이 거기까지 밖에 안미치나 싶어서 참 안타깝네요...
그걸 기사화 하는 한겨레도 좀 생각이 짧다고 느껴지구요..
왠지 앞뒤가 안맞는군요.. 국민의 4대 의무가 개판인건 맞는데요.. 그래도 욕할려면 하고 안한놈 욕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의 군복입은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워한 건 그가 다른 정치인과 다르게 자기 의무를 지켰다는거였는데...
생각이 거기까지 밖에 안미치나 싶어서 참 안타깝네요...
그걸 기사화 하는 한겨레도 좀 생각이 짧다고 느껴지구요..
저런놈들은 남들 두배로 갔다오게 해야해~
저는 링크 걸어놓으면 이상하게 안봐지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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