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검색하다가 ~ 글 발견.(나와 남의 차이)
- [전]티지[익산]
- 1280
- 9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문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길러 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7.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이다.
8.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
9. 남의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실력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고, 우리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워낙 경쟁률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10.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하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면 줏대없는 짓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길러 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7.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이다.
8.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
9. 남의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실력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고, 우리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워낙 경쟁률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10.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하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면 줏대없는 짓이다.
댓글 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흠....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누가 쓴 글일지............................지당하시네요.ㅋ
ㅎㅎㅎ 전부다 맞는 말씀뿐 ㅎ
ㅋㅋㅋㅋㅋ 지대웃김
며느리와 딸의 차이점이군요....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죠 ㅋㅋ
디게 공감가는 글이네요...ㅎㅎ
울어무니가 생각 나는군요~ 어무니~~~ㅡㅡ;;
공감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