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블랙박스에 대한 정보 같은거 없으신가요?
- [충]Tommy-박현우
- 1462
- 8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10월말쯤에 스포넷에서 공구한다고 하던데요~
토미님~ 함께해요~~ㅎㅎ
지두 네티님만 믿어유 ㅋ
현대 본x 제품 타 동호회에서 110,000원에 공구했는데
고민하다 오늘 구입하려니 오늘 끝나 버렸네요 ㅜㅜ
흐미 아까비....
고민하다 오늘 구입하려니 오늘 끝나 버렸네요 ㅜㅜ
흐미 아까비....
블랙박스는 세가지만 기억 하셔도 구입 잘하시는 겁니다.
1. 현대 ** 제품은 무조건 피하십시요. 전화로 공짜를 준다는 제품도 현대**
신문 하단에 저가판매 제품도 현대 ** , 덤핑 형태로 풀리는 제품도 현대 **
-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대 마크가 자동차 계열이 아니라, 산에산 [산두개] 있는
건설쪽 마크입니다.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과도 상관없구요. 괜시리 점유율 높은 현대차에
이미지 얹혀 가는 치졸한 마케팅이지요. 수만원대의 중국산 부품들로 조립된 조잡한 제품입니다.
무조건 피하시기 바랍니다.
2. 블랙박스는 카메라쪽 모듈이 가장 중요합니다. 70%는 여기서 결정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1) 화소수 2) 시야각 3) 프레임 정도는 체크해야 하구요. 저가형 제품은 35만화소에 10프레임 전후
극악의 시야각을 유지합니다만, 1년 쓰다가 버릴 제품이 아니라면 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제조사에서 내놓은 자료만 맹신 하지 마시고 . 뻔히 35만 화소인데 (최대) 130만화소 라는 식으로
과대포장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령, 35만 화소와 비슷한 해상도에서는 20프레임 이상 나오지만, 100만 화소급의 촬영에서는
6~7프레임 나온다면 그건 반쪽 짜리 제품입니다.
국내 블랙박스 제조사들이 대부분 영세하고 모듈의 종류나 제조등이 불분명한게 많습니다.
시장 형성기라 더욱 그렇구요. 쓸만한 모듈들이 올해 2/4 분기부터 나오고 있으니
국내에서도 하반기에 최소 스펙을 충족하는 제품들이 나오리라 보고 있답니다.
3. 블랙박스의 기본적 신뢰도는 제조회사입니다.
소위 말하는 네비게이션 메이저급들이 아직 참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이나 계획은 잡혀져 있고 3/4 분기 후반부터는 본격적인 출시가 예상됩니다.
기존 네비게이션과 결합 되는 제품도 나올테고. 시장의 파이가 키워진 상태라,
포화 상태인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향후 블랙박스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리라 봅니다.
지금 블랙박스 제품들은 반반입니다. 앞서 말한 정체불명의 현대** 같은 제품들과
네비게이션은 못만드는데. 블랙박스는 만들고 있는.. 네비게이션 제조업체보다 마이너인
업체들이라는 것이죠.
2년뒤를 장담 하기 어렵습니다. 과거 음성만 지원 되던 GPS 와 같이 회사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50% 입니다. 두개 회사중 2년 뒤 하나는 존재 안한다고 보심 맞습니다.
시장은 점차 커질테고. 소비자의 니즈와 눈높이는 갈수록 올라갑니다.
충족 시키는 제품은 네비게이션 업체들이 향상된 모듈을 들고 정식으로 뛰어들게 되는
올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구요.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 기다려보심이 좋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게 즐거운 고민이죠.
1. 현대 ** 제품은 무조건 피하십시요. 전화로 공짜를 준다는 제품도 현대**
신문 하단에 저가판매 제품도 현대 ** , 덤핑 형태로 풀리는 제품도 현대 **
-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대 마크가 자동차 계열이 아니라, 산에산 [산두개] 있는
건설쪽 마크입니다.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과도 상관없구요. 괜시리 점유율 높은 현대차에
이미지 얹혀 가는 치졸한 마케팅이지요. 수만원대의 중국산 부품들로 조립된 조잡한 제품입니다.
무조건 피하시기 바랍니다.
2. 블랙박스는 카메라쪽 모듈이 가장 중요합니다. 70%는 여기서 결정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1) 화소수 2) 시야각 3) 프레임 정도는 체크해야 하구요. 저가형 제품은 35만화소에 10프레임 전후
극악의 시야각을 유지합니다만, 1년 쓰다가 버릴 제품이 아니라면 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제조사에서 내놓은 자료만 맹신 하지 마시고 . 뻔히 35만 화소인데 (최대) 130만화소 라는 식으로
과대포장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령, 35만 화소와 비슷한 해상도에서는 20프레임 이상 나오지만, 100만 화소급의 촬영에서는
6~7프레임 나온다면 그건 반쪽 짜리 제품입니다.
국내 블랙박스 제조사들이 대부분 영세하고 모듈의 종류나 제조등이 불분명한게 많습니다.
시장 형성기라 더욱 그렇구요. 쓸만한 모듈들이 올해 2/4 분기부터 나오고 있으니
국내에서도 하반기에 최소 스펙을 충족하는 제품들이 나오리라 보고 있답니다.
3. 블랙박스의 기본적 신뢰도는 제조회사입니다.
소위 말하는 네비게이션 메이저급들이 아직 참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이나 계획은 잡혀져 있고 3/4 분기 후반부터는 본격적인 출시가 예상됩니다.
기존 네비게이션과 결합 되는 제품도 나올테고. 시장의 파이가 키워진 상태라,
포화 상태인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향후 블랙박스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리라 봅니다.
지금 블랙박스 제품들은 반반입니다. 앞서 말한 정체불명의 현대** 같은 제품들과
네비게이션은 못만드는데. 블랙박스는 만들고 있는.. 네비게이션 제조업체보다 마이너인
업체들이라는 것이죠.
2년뒤를 장담 하기 어렵습니다. 과거 음성만 지원 되던 GPS 와 같이 회사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50% 입니다. 두개 회사중 2년 뒤 하나는 존재 안한다고 보심 맞습니다.
시장은 점차 커질테고. 소비자의 니즈와 눈높이는 갈수록 올라갑니다.
충족 시키는 제품은 네비게이션 업체들이 향상된 모듈을 들고 정식으로 뛰어들게 되는
올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구요.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 기다려보심이 좋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게 즐거운 고민이죠.
그냥..저렴한 디카하나 사세요..usb로 충전되는것으로..
훨씬 이득일껍니다..
최저화소로 녹화해도..블랙박스보다 화질이 과장하면 100배이상 좋습니다..ㅎㅎㅎ
다만...너무 심한 충격엔;;... 충격방지지원되는 디카 (올림푸스 뮤 같은거..usb로 충전되는지 확인하시면될듯합니다.)
훨씬 이득일껍니다..
최저화소로 녹화해도..블랙박스보다 화질이 과장하면 100배이상 좋습니다..ㅎㅎㅎ
다만...너무 심한 충격엔;;... 충격방지지원되는 디카 (올림푸스 뮤 같은거..usb로 충전되는지 확인하시면될듯합니다.)
전 지난주에 사서 달고 다니는데.. 4채널까지도 알아봤지만 가격도 비싸고 해서 1채널 화질 좋은 놈으로 구입했습니다. 본연의 기능을 생각한다면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보단 주머니 사정에 맞게 하루라도 더 빨리 구매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 전 나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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