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 폴딩키, 세원 사이드 스텝, 보쉬 와이퍼
- [충]순백의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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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간 지른 것들입니다. ㅋ 택배 2개는 경비실에서 인터셉트 성공,
1개는 결국 뽀록나서 한 마디 듣고... ㅎㅎ
사이드 스텝은 생각보다 아귀가 꼭 맞지는 않더군요. 3만 주고 카센터에서
장착했는데 뒷문 쪽이 약간의 유격이 있습니다. 카센터에서도 알고 있더군요.
눈여겨 보지 않으면 관계없으니 패스. 다만 피스고정하느라 차체에 구멍을
뚫는 것을 보며 잠시 우울모드였습니다. 어쨋거나 딸레미가 오르내릴 때
자세나올테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달아놓고 보니 차가 좀 둔탁해 보입니다.)
폴딩키는 옥순이네서 3만원대 후반에 구입, 직접 맞춰봤는데 이거 은근히
순정삘 나고 괜찮군요. 다이랄 것도 없는... 하지만 새로 깍은 키를 폴딩키
케이스에 핀으로 고정하는데 30분 걸렸습니다. -_-;; 나머지 기판조립은
금방 완료. 그나마 09년식이라 이모빌라이저 없어서 좀 쉬웠던 것 같네요.
이걸 좋아해야할 지... ㅋ NEH100 모델인데 이게 생각보다 좀 두툼하고
길어서 와이퍼 작동 레버 밑으로 내릴 때 간섭이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됩니다. 이 모델 예전에 공구하신 것으로 아는데 모두들 괜찮으신가요?
1개는 결국 뽀록나서 한 마디 듣고... ㅎㅎ
사이드 스텝은 생각보다 아귀가 꼭 맞지는 않더군요. 3만 주고 카센터에서
장착했는데 뒷문 쪽이 약간의 유격이 있습니다. 카센터에서도 알고 있더군요.
눈여겨 보지 않으면 관계없으니 패스. 다만 피스고정하느라 차체에 구멍을
뚫는 것을 보며 잠시 우울모드였습니다. 어쨋거나 딸레미가 오르내릴 때
자세나올테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달아놓고 보니 차가 좀 둔탁해 보입니다.)
폴딩키는 옥순이네서 3만원대 후반에 구입, 직접 맞춰봤는데 이거 은근히
순정삘 나고 괜찮군요. 다이랄 것도 없는... 하지만 새로 깍은 키를 폴딩키
케이스에 핀으로 고정하는데 30분 걸렸습니다. -_-;; 나머지 기판조립은
금방 완료. 그나마 09년식이라 이모빌라이저 없어서 좀 쉬웠던 것 같네요.
이걸 좋아해야할 지... ㅋ NEH100 모델인데 이게 생각보다 좀 두툼하고
길어서 와이퍼 작동 레버 밑으로 내릴 때 간섭이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됩니다. 이 모델 예전에 공구하신 것으로 아는데 모두들 괜찮으신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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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텝은 뭐.. 어떤 제품이던 딱 맞는건 없어요~~ ^^
폴팅키는 45000원에 공동구매 했었는데.. 공구페이지에서 사라졌네요 ^^
다이 매뉴얼도 사라지고..
전 큐맴버스에서 25000원에 구입을 했기에~~ ^^
간섭은 없습니다. ^^
폴팅키는 45000원에 공동구매 했었는데.. 공구페이지에서 사라졌네요 ^^
다이 매뉴얼도 사라지고..
전 큐맴버스에서 25000원에 구입을 했기에~~ ^^
간섭은 없습니다. ^^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폴딩키 가격이 그럼 좀 내려간 거였군요. 어제 구매하면서 보니까 45000원 정도에서 대략 가격형성이 되어 있고 좀 싸게 파는 곳이 3만원대 후반이더군요. 근데 적응이 안되서 키를 돌리다가 자꾸 버튼을 누르게 되네요. ㅋ
전 스타트버튼 이기때문에 패스~ 발판은.. 차량 바디랑 마쳐주면 더욱이쁩니다. 꺄 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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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없어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