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fairplayHUN 2009.09.03. 10: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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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엔젤밥먹어 2009.09.03. 10:49

눈물 날 뻔...엄마라는 이름~언제나 불러도 가슴이 메이는 두글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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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2009.09.03. 10:52

캬 아침부터 찡하네요...가게문열고 커피마시며 보고있는데 .....눈물이,,,부모님의사랑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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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태권v 2009.09.03. 10:54

으메 짠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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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참치 2009.09.03. 10:56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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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삼월이...[010] 2009.09.03.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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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09.09.03. 11:01

눈물이 글썽 글썽하네요..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 하는데..
항상 맘뿐인것 같네요..
전화라도 한 통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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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쿵푸TG 2009.09.03. 11:04

ㅠ.ㅠ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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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칸금마 2009.09.03. 11:06

이거 지금 사무실에서 방금 막 봣는데
눈가에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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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개코 2009.09.03. 11:08

아... 사무실만 아니였으면 진짜 울뻔 했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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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특별시장 2009.09.03. 11:12

울컥해지는 그림이에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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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눈꽃향기 2009.09.03. 11:13

평소 눈물이 없다고 생각한 나인데...
비슷한 경험자여서 그런지 이글을보고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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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딜레마♂ 2009.09.03. 12:22

감동 100%롭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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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야구감독 2009.09.03. 12:28

어제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잔소리 듣기싫어 짜증 냈었는데..
반성합니다. ㅠㅠ
오늘 다시 전화 드려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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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urbo11 2009.09.03. 12:40

저도 불효자인거 같네요. 눈물이 글썽~~~
부모님께 더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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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너구리 2009.09.03. 13:31

정말 감동적이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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