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러브 2009.08.28. 17:21

배선 문제는 불량 보다는 제조에서 사양미스 쪽에 가깝지요.

기간내[1년동안] A/S 는 당연히 됩니다.

댓글

[강원]김태호 2009.08.28. 17:22

1년 동안... 모든 구매자가 한번씩은 AS를 받을 것 같은데...
신품 수량이 얼마나 될지...
LED는 나가면 무조건 교환받아야죠...

녹색선 안 자르고 사용했기 때문에.. 안해준다면...
지금당장 환불 받으셔야겠죠..

댓글

[강원]김태호 2009.08.28. 17:23

LED가 똑같은 자리 3발만 나가는데.. 결함이 분명하죠..

댓글

[강원]김태호 2009.08.28. 17:23

AS는 약속을 한 것이니... 해주겠죠..

댓글

네티러브 2009.08.28. 17:32

배선 실수는 업체 귀책이 맞습니다.
정확히는 수퍼럭스 제조시 잘못된거겠지요.

발송전 미리 알았다면 공급처에서도 단선 조치후 배선 맞춘 다음에
발송을 했겠지만, 한참 뒤에 알게 되어 문자발송과 함께 공지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가능한 조치 방법은 세가지입니다.

1. 문제 되는 가운데 녹색선만 단선 처리해서 과부하를 방지 하는 방법.
2. 1번 방법 조치시 상품성이 떨어진다면 환불요청해서 환불 받는 방법.
3. 무시하고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


3번의 경우 변수는 존재합니다. 운이 좋으면 과부하가 안걸릴 수 있고
운이 나쁘면 과부하가 걸리게 될겁니다.
수량은 약 20%를 A/S 대응분으로 확보 했지만, 결과 예측해서 A/S 받는게
회원 입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구요.

3번의 선택보다는 2번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도 모릅니다.
환불 원하시는 경우 쪽지 주시면 빠르게 처리해 드립니다.

댓글

오렌지 작성자 2009.08.28. 17:33

녹색선 자르고 미등만 사용하실분이 얼마나 될지 ~~
모든 엘이디는 수명이라는것이 있기마련이기에
녹색선 자르고도 1년안에 엘이디가 나간다면
그땐 제품의 어떤 문제점일까요??

댓글

[충]불멸의토끼 2009.08.28. 17:35

네티님..
절단 말고.. 과부하만 방지하면 되니 해당 배선에 저항 하나 심어주면 되지 않을까요?

댓글

오렌지 작성자 2009.08.28. 17:39

또끼님 말데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저항하라로 해결될문제라면
굳이 녹색선 안자르고 다녀도 될듯합니다..
1년후에 문제 발생시 튜닝 업체가서 돈들더라도 그때가서 저항도 맞추고 고치면 될듯 합니다,,

댓글

[충]디아르소 2009.08.28. 18:15

저같은경우는 낮에 녹색선을 절단하려고 문의한결과 녹색선을 안 자르고 사용할경우 추후에 AS가 안된다고 하시던데요..
그래서 잘랐는데..ㅠㅠ 양쪽 밑에 엘이디 세발이 나갔어요 이번에 교체받음 3번째네요..
그래서 아예 녹색선을 잘라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내일 오는거는 정상적으로 작동됐음 하네요..^^;;
네티러브님이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오렌지 작성자 2009.08.28. 18:22

업체에선 녹색선 안자르고 사용시 불량은
책임 안진다고 하는거네요..
네티님의 조치가 필요 할듯 합니다..
혹시나 했던 제 생각이 옳았네요~~

댓글

[전]룰루[전주] 2009.08.28. 18:46

녹색선 안자르면 as안해준다면... 불량났을시 녹색선 자르고 as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

댓글

오렌지 작성자 2009.08.28. 19:09

룰루님의 말이 정답이네요 ㅋㅋ

댓글

[서경]찌징가 2009.08.30. 00:42

다시 연결한 1人 문제 생기면 깜장 테이프 뜯고써비스 보낼까생각중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