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버릴 수 없었던.. 아내의...
- [서경]케리카
- 1972
- 11
Her breath is still in there.
아내의 숨결이 아직 그 안에 들어 있거든요.. T^T
멋진 맥 반장님☆ 사랑이란 이런 게지,,, 글썽글썽
미국 드라마 csi 시즌1 에피소드1에서 시청자들을 눈물에 앞을 가리게 한 씬..
아내와 남편분들 퇴근 후 적당히 즐기다가 집에 들어 가시게요~^-^
살아 숨쉬는 날에 서로 마음껏 사랑합시다.
삶의 마직막 순간에 멋진 남자, 멋진 여자에요 소리 들으면
마음이 뿌듯하지 않겠습니까...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은 잊어버린다
이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 않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은 잊어버린다
이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상 가수 송대관씨의 -세월이 약이겠지요- 노랫말이였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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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ㅠㅠ
캬~~
아내의 숨결이 아직 그 안에 들어 있거든요~ 찡하네여 이대사가...
저분 처음 영화에서 본게 포레스트 검프 에서 였던거 같은데.. 톰행크스랑 같이 새우 잡이 하시던..
csi 뉴욕 참 잼있죠....
csi 뉴욕 참 잼있죠....
잘 안보는 저에겐... 마이에미 뉴욕 헷갈려요 ㅋ
맘아프네용..ㅠㅠ
시간날때 csi 다봐야겠네요 ~~
맥반장이 제일 인정이 많은거 같던데...
CSI 정말 재밌죠...
CSI 정말 재밌죠...
포레스트 검프...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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