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형 스포 흰둥이 오너입니다.

차구입한지 한달 반만에 휠..다운스프링..원톤도색..네비매립..전후방풀 LED등등 하다보니

이제 더이상 총알 나올 구멍이 없습니다. 사이드리피터를 그리도 하고싶었지만

신품이 9~11만원 가량하니.. 부담되어 다음다음하며 미루고있습니다.

헌데 오늘~!~! 예전에 서경방 대나무님께서 저렴하게 리피터매물을 올리셨는데 후보로 밀려있다가

운좋게도 제가 구입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헌데 제차와 색상이 맞질 않습니다. 물론 그만큼 매리트가 있을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라 상관않고

구입하려합니다. 구입후 색상에따른 조언을 좀 얻고자합니다.

구입후 도색=덴트집도색(2만원가량)을 하느냐 직접하느냐(스프레이등등 구입비용 역시 2만원가량)

이부분에선 역시다 당연 덴트집이겠죠..

즉 제차 색상으로 도색을 하느냐와...

포인트도 줄겸.. 유광검정시트지 혹은 카본룩시트지로 자~알 씌우냐...

이 둘중 고민중입니다. 시트지로할경우 대략 소요비용 5천원 미만일듯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