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뒷열의 중간에 있는 턱의 비밀??
- 럭서리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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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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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이나 후륜의 축이 지나가는 자리 입니다...
구동축이나.. 차체의 뼈대가 지나는길이라 생각 되는데요.
아이런거까진 생각을 안해봤네 ㅋㅋ 그냥 승용차는 턱이있고 rv는 턱이 없구나라고 생각해온저--;;;
다들 아시는 내용일텐데..
뭐 또 다른 비밀이 있나요??
뭐 또 다른 비밀이 있나요??
비밀이 아니라 차량 설계가 그렇게 된거 뿐이죠
전 지금 알았네요...
그게 아니고요 정확한 답은 아이둘이 있는집에 뒤좌석에서 아이들 싸우지 못하게 삼팔선 그어놓은 겁니다....
2010년형을 그 삼팔선이 없어서 우리 꼬맹이 두면 타기만 하면 싸웁니다.....
2010년형을 그 삼팔선이 없어서 우리 꼬맹이 두면 타기만 하면 싸웁니다.....
엑티언은 있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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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가 지나갑니다.
후륜구동의 경우 차축도 지나갑니다.
승용차의 경우 차고가 낮기 때문에 차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고 머플러를 아래로 내리면..
머플러 부셔먹는 사람이 허다할껍니다..
스포티지는 차고가 높은관계로 바닥이 아예 평평하게 설계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