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에어컨 수동모드 vs 자동모드 연비차이 아시는 분! 답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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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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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온도 다 낮추고 일단이죠...
하지만... 전체적인 효율로 보았을때....
에어컨 켜실때는 온도를 최하로 하셔야 합니다...............................
에어컨 켜실때는 온도를 최하로 하셔야 합니다...............................
온도 최하로.. 켜고 다니시다가... 좀 추우면 껐다가... 더운듯 하면 다시켜고..
자꾸 껏다가 켯다가 자주 해주면 혹시 에어컨 컴프레셔가 충격받아서 망가진다는데 맞나용?
전 여지껏... 10년동안 3대째 차량을 몰면서... 그렇게 사용했는데..
김태호님은 진정한 스포폐인!!(나쁜 뜻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운날에는....
내기순환 모드에서....
온도를 최하로 맞추시고..... 가장 쎄게 에어컨을 틀어줍니다.......
시워한 감이 느껴지면 점차 에에컨 단수를 낮춰.........................
1단으로 계속 다닙니다...
추운듯하면.. AC버튼을 놀러 송풍만 나오게 하구요..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AC버튼을 눌러 찬바람 나오게 하구요...
내기순환 모드에서....
온도를 최하로 맞추시고..... 가장 쎄게 에어컨을 틀어줍니다.......
시워한 감이 느껴지면 점차 에에컨 단수를 낮춰.........................
1단으로 계속 다닙니다...
추운듯하면.. AC버튼을 놀러 송풍만 나오게 하구요..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AC버튼을 눌러 찬바람 나오게 하구요...
에어컨사용 요령을 보니.. 최대한 자동차가 부하를 적게 받을때 켜라고 나옵니다..
즉.. 정차시에 에어컨을 켜는게 젤 좋은 방법이겠죠..
고속주행중에는 아무레도 전기장치나 엔진쪽에 부하가 걸린상태이므로
에어컨을 켜게 되면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진 않겠죠...
그리고 도착하기전 미리 에어컨 버튼을 눌러 끄고 바람으로 건조시킨다면 곰팡이를 최소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정차시에 에어컨을 켜는게 젤 좋은 방법이겠죠..
고속주행중에는 아무레도 전기장치나 엔진쪽에 부하가 걸린상태이므로
에어컨을 켜게 되면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진 않겠죠...
그리고 도착하기전 미리 에어컨 버튼을 눌러 끄고 바람으로 건조시킨다면 곰팡이를 최소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에어컨은...... 주행중에 켜셔야 합니다.....
정차시에 켜고있으면... 무리가 갑니다......................................
정차시에 켜고있으면... 무리가 갑니다......................................
도착하기전 미리 에어컨을 끄시는 것은 맞습니다.
정차중에 에어컨 틀면... 냉각을 위해 에어컨 냉각팬이 계속 돌아갑니다...........................
정차중 신호대기중.. 에어컨 켰을때... 차량에 갑자기 진동이 오는데...
에어컨 냉각팬이 회전하면서 생기는 진동입니다. ^^
정차중 신호대기중.. 에어컨 켰을때... 차량에 갑자기 진동이 오는데...
에어컨 냉각팬이 회전하면서 생기는 진동입니다. ^^
-_- 안키고 다닙니다. 콜록;;;;
엔진에 부하가 과도하게 걸린상태에서 (2500 알피엠이상, 120키로 고속주행시나 언덕길 등판시등...) 에어컨 컴프레셔가 켜지면 기계적으로 좋을것 하나 없습니다....
뭐... 10년동안 그렇게 타도 고장 안났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기계적으로 무리가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
뭐.. 고장이 나더라도 완전히 망가진다던가 하는 사례는 드물고 대표적인 사례가.. 처음 에어컨 컴프레셔가 작동될때 대쉬보드 내에서 꼭 개가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많은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에어컨 ON은 가급적이면 삼가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시내주행 상태에서 에어컨 온오프는 상관없을 정도로 최근의 차량들은 내구성이 좋아졌습니다...
뭐... 10년동안 그렇게 타도 고장 안났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기계적으로 무리가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
뭐.. 고장이 나더라도 완전히 망가진다던가 하는 사례는 드물고 대표적인 사례가.. 처음 에어컨 컴프레셔가 작동될때 대쉬보드 내에서 꼭 개가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많은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에어컨 ON은 가급적이면 삼가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시내주행 상태에서 에어컨 온오프는 상관없을 정도로 최근의 차량들은 내구성이 좋아졌습니다...
좋은정보 들이군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에어컨 내릴때 안꺼두죠.....왜냐하면....
나중에 타기 전에...미리 시원하게 만들어 두어야 하므로 ㅎㅎ
나중에 타기 전에...미리 시원하게 만들어 두어야 하므로 ㅎㅎ
고물자동차님이 말씀하시는 소리는..
에어컨컴프레셔의 벨트 풀리와 베어링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에어컨 작동과는 상관없이.. 에어컨을 켜던말던....
이 부분은 엔진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계속 회전합니다...
에어컨컴프레셔의 벨트 풀리와 베어링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에어컨 작동과는 상관없이.. 에어컨을 켜던말던....
이 부분은 엔진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계속 회전합니다...
얼마전에도 이런글이 올라왔었는데요....고속주행시에 에어컨을 킬시에 무리가 간다는글을 본적이있는데요...
어떤 글은 고속주행시에 켜야한다..어떤 글은 정차시에 켜야한다...각기 다른데요....정확한 요점을 위해 전문가에게
문의한결과 시동 직후에만 안키면됀다고하네요....시동걸고 정상 rpm 이 되기전에 에어컨을 키면 엔진에 무리가 간다네요... 그리고 고속 주행 120km 이상으로 주행중에만 안키면 됀다네요 120km 넘어버리면 엔진에 부하가걸린다네요...그래서 좋을게 없답니다..결론은....시동 예열하고 정상 rpm 으로 돌아온후 켜도 돼고 고속주행시 120km 전에만 키면 됍답니다...
어떤 글은 고속주행시에 켜야한다..어떤 글은 정차시에 켜야한다...각기 다른데요....정확한 요점을 위해 전문가에게
문의한결과 시동 직후에만 안키면됀다고하네요....시동걸고 정상 rpm 이 되기전에 에어컨을 키면 엔진에 무리가 간다네요... 그리고 고속 주행 120km 이상으로 주행중에만 안키면 됀다네요 120km 넘어버리면 엔진에 부하가걸린다네요...그래서 좋을게 없답니다..결론은....시동 예열하고 정상 rpm 으로 돌아온후 켜도 돼고 고속주행시 120km 전에만 키면 됍답니다...
고속에서는 당연히 무리가 가죠...
에어컨 컴프뿐만 아니라.............
냉각을 위해.. 주행중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에어컨 컴프뿐만 아니라.............
냉각을 위해.. 주행중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는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온도는 낮출수록 기름 더 먹고.
외부순환이 더 먹고
송풍세기는 그저 바람의 세기이므로 최대로 틀어도 무관하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잘못된 상식중 하나가 온도는 최대로 낮추고 송풍세기를 1단으로 하는거랍니다.
에어컨이 세게 나오면 아무래도 체감상 기름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거라죠.
1. 설정온도를 낮출수록 그만큼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출력을 높인다.
2. 바람의 세기는 모터를 돌리는 것으로 차가워진 공기를 밀어넣는 역할뿐 기름소모와는 거의 무관하다.
3. 외부순환은 습기 및 높은 온도가 유입됨에 따라 그만큼 습기제거 및 온도를 낮추기 위해 기름을 더 소모한다.
4. 에어컨 작동 후 도착 5분 정도 전에는 에어컨 버튼을 끄고 자연 송풍으로 에바를 말려서 세균번식을 막는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ㅡㅡ;; 티비에도 나오든데.. 다시 알아봐야겠군요.
온도는 낮출수록 기름 더 먹고.
외부순환이 더 먹고
송풍세기는 그저 바람의 세기이므로 최대로 틀어도 무관하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잘못된 상식중 하나가 온도는 최대로 낮추고 송풍세기를 1단으로 하는거랍니다.
에어컨이 세게 나오면 아무래도 체감상 기름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거라죠.
1. 설정온도를 낮출수록 그만큼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출력을 높인다.
2. 바람의 세기는 모터를 돌리는 것으로 차가워진 공기를 밀어넣는 역할뿐 기름소모와는 거의 무관하다.
3. 외부순환은 습기 및 높은 온도가 유입됨에 따라 그만큼 습기제거 및 온도를 낮추기 위해 기름을 더 소모한다.
4. 에어컨 작동 후 도착 5분 정도 전에는 에어컨 버튼을 끄고 자연 송풍으로 에바를 말려서 세균번식을 막는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ㅡㅡ;; 티비에도 나오든데.. 다시 알아봐야겠군요.
으음.. 차사고 단한번도 기름을 제돈내고 넣어본적이 없어서 기름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써왔는데
차에도 무리가 많이 가는 거였군요..
알아가는게 늘어갈수록 흰둥이 관리는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차에도 무리가 많이 가는 거였군요..
알아가는게 늘어갈수록 흰둥이 관리는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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