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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일사부재의(一事不再議)" 란??

소송법상의 일사부재리(一事不再理)와 구별하여 일사부재의라고 한다.
합의체의 의결이 있는 이상 그 합의체의 의사진행의 원활화, 특히 소수파의 의사방해의 배제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국회법은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발의 또는 제출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92조).



6살짜리 둘째 녀석이 저하고 가위바위보 할 때 그럽니다.

"아빠 아빠, 내가 이길 때 까지 다시해요"





한심한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