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찰청 홈피에 올라온글(펌)
- [경]삼월이...[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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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성관을 바라보며 노무현은 웃는다.....
등록일 2009.07.13
조회 284
작성자 대위선청
수입이라고 해봐야 년봉 1억 남짓.
대출이자만 해도 연 6.500만원.
이자 자체에 허덕여야 할 판에
년 3.500만원 이상 구매해야 발급되는
백화점 VIP 회원.
초딩들 조차 이해안되는 삶의 구조.
이를 곡학아세하며 설득해 보겠다는 나선 해골구조가
거의 개념상실에 무뇌아 수준...
검찰조직의 앞날이 걱정된다.
이와같은 웃지못할 희극때문에
봉화 시골촌놈이 인격적으로 대하며
별안간 깨끗해지라고 하니
혼을 팔아 안락한 삶을 살고있는 판에
더럭 겁이 나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던바...
올바른 성직자조차도 걸면 코꿰질 수 밖에 없는
저인망식 수사에 지뢰밭에 이미 살던
정치인이 무사할리 만무.
발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 숨겨 밀수하다 발각된
연놈에게 충성하기 위해
평생에 단한번 뿐인 환갑시계를 물고 늘어지던
더러운 개들..
지놈들의 더러움이 남의 더러움으로
사면받길 원했다면 커다란 착각
모두를 속일수 있을지언정
하늘과 땅과 자신을 속일 순 없는 법.
수십년 왕래하며 잘사는 지기가
큰 일하던 친구에게 돈을 준 것이 죽을 죄라면
국제 경쟁력은 제로이자
국가 경제 발전 이바지는 쥐꼬리만한
알량한 사시패시를 빌미로
배우자조차도 돈다발 무게로 결정지은체
삶을 시작하는
지 놈들의 인생은 무엇으로 설명되리요!?
뜨거운 가슴으로 가득차야할 청춘시절부터
출세와 탐욕에 찌든체
용병마냥 빨아주지 않아도
부귀영화를 누리는 놈들 주변에만 머물길 바라며
권력의 칼날을 사람살리는 곳에 쓰기보다는
힘없고 돈없는 사람에게
난도질하는 것이 정의인양 세상을 속이고
말이 좋아 책임이지
옷만 벗고 변호사질을 하게되면
눈치보며 참았던 것 기다렸다는듯이
지 놈 가족 배터지게 쳐먹고 살기위해
돈이라면 환장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지 놈들의 자화상 아니더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저주받아 마땅한 놈들
--------------------------------------------------------------------------------
* 허락없이 퍼와서 죄송합니다.
* 출처
http://www.spo.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cp=2&pg=1&npp=20&searchKey=&searchVal=&sdate=&edate=&catmenu=050201&chungcd=01000000&board_id=sppo_opinion&seq=183833&re_step=17225434&re_level=0&flag=&open_yn=&realChk=%24session.getAttribute%28&pwd=&modi_pwd=
등록일 2009.07.13
조회 284
작성자 대위선청
수입이라고 해봐야 년봉 1억 남짓.
대출이자만 해도 연 6.500만원.
이자 자체에 허덕여야 할 판에
년 3.500만원 이상 구매해야 발급되는
백화점 VIP 회원.
초딩들 조차 이해안되는 삶의 구조.
이를 곡학아세하며 설득해 보겠다는 나선 해골구조가
거의 개념상실에 무뇌아 수준...
검찰조직의 앞날이 걱정된다.
이와같은 웃지못할 희극때문에
봉화 시골촌놈이 인격적으로 대하며
별안간 깨끗해지라고 하니
혼을 팔아 안락한 삶을 살고있는 판에
더럭 겁이 나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던바...
올바른 성직자조차도 걸면 코꿰질 수 밖에 없는
저인망식 수사에 지뢰밭에 이미 살던
정치인이 무사할리 만무.
발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 숨겨 밀수하다 발각된
연놈에게 충성하기 위해
평생에 단한번 뿐인 환갑시계를 물고 늘어지던
더러운 개들..
지놈들의 더러움이 남의 더러움으로
사면받길 원했다면 커다란 착각
모두를 속일수 있을지언정
하늘과 땅과 자신을 속일 순 없는 법.
수십년 왕래하며 잘사는 지기가
큰 일하던 친구에게 돈을 준 것이 죽을 죄라면
국제 경쟁력은 제로이자
국가 경제 발전 이바지는 쥐꼬리만한
알량한 사시패시를 빌미로
배우자조차도 돈다발 무게로 결정지은체
삶을 시작하는
지 놈들의 인생은 무엇으로 설명되리요!?
뜨거운 가슴으로 가득차야할 청춘시절부터
출세와 탐욕에 찌든체
용병마냥 빨아주지 않아도
부귀영화를 누리는 놈들 주변에만 머물길 바라며
권력의 칼날을 사람살리는 곳에 쓰기보다는
힘없고 돈없는 사람에게
난도질하는 것이 정의인양 세상을 속이고
말이 좋아 책임이지
옷만 벗고 변호사질을 하게되면
눈치보며 참았던 것 기다렸다는듯이
지 놈 가족 배터지게 쳐먹고 살기위해
돈이라면 환장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지 놈들의 자화상 아니더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저주받아 마땅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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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락없이 퍼와서 죄송합니다.
* 출처
http://www.spo.go.kr/user.tdf?a=user.board.BoardApp&c=2002&cp=2&pg=1&npp=20&searchKey=&searchVal=&sdate=&edate=&catmenu=050201&chungcd=01000000&board_id=sppo_opinion&seq=183833&re_step=17225434&re_level=0&flag=&open_yn=&realChk=%24session.getAttribute%28&pwd=&modi_pwd=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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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넘들이네요~
순간 김삿갓이 환생한 줄 알았습니다.
촌철살인하는 글이네요...
촌철살인하는 글이네요...
와 글 잘쓰네요~
어쩜 저렇게 콕콕 찝어서 쓰셨을까~ ^^
어쩜 저렇게 콕콕 찝어서 쓰셨을까~ ^^
얼굴에 철판을 깐듯 하더군요.
보통 저정도 의혹받고 전국에 티비로 얼굴 팔릴정도면
저 같음 어디 돌아다니지를 못할것 같은데.
보통 저정도 의혹받고 전국에 티비로 얼굴 팔릴정도면
저 같음 어디 돌아다니지를 못할것 같은데.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들이 판치는 세상...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이 순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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