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
8월 1일로 연장되는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아직 공문까지는 내려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다들 연장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8월전에만 준비하시면 될듯한데, 하루이틀 정도 더 상황을 봐야 확답을 드릴수 있겠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만약에 그거믿고 오늘 가입안했다가 다시 15일로 확정떠버리면... 말짱도루묵이 되길래..

오늘 의료비실비가입을 해야하나 어째야하나 고민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요즘 정확하게 정해진 일자가 없어서 되게 바쁘시다고 하던데요.. 일이 밀려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할꺼라면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간만에 들어오니 글이 올라와 있네요.
연장이 확정된건 맞습니다. 8월1이 아니라 7월31일까지 가입하신 분에 한에서 입니다.
보헙사가 바쁜건 사실 입니다 전산이 과부하가 걸릴정도 이니까요.
전에 제가 글을 오린거 같이 빨리 가입 하시는게 좋습니다
tip으로는 기본 담보이지만 상해의료비가 입통원의료비보다 좋구여, 질병입통원의료비는 입원1억 통원30만원
상해사망5천만원 질병사망1천5백만원 가족일상책임,골절진단30만원 정도는 들어가야 괜찮아요
글구 보험료가 싸다는 이유아래 홈쇼핑,다이렉트에다 가입을 하면 불편과 불이익을 볼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설계사를 두고 하는편이 좋습니다.

경제 어렵다고 가입자 줄어드니 법을 개정하면서까지
고객을 늘려주는 대단한 정부....

보험회사에서는 조기 마감하는걸로 압니다.
혹시라도 하실분들은 서두르시는게~

의료실비보험 100%와 90%를 놓고 생각들이 많으신 듯 합니다. 지금 보험회사 광고에는 100%가 좋다는 식의 광고로 고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는데요. 무조건 100%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100%보장상품은 90%보장상품보다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실손보험은 모두 갱신형으로 3~5년뒤 계약을 할때도 100%보장상품의 보험료 인상폭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100%보장상품을 90%로 낮추는 이유도 지나친 의료보험의 청구로 인한 고객들의 도덕적 해이가 그 원인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인상률 차이도 100%와 90%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또한 100%보장상품이라 해서 의료비를 전혀 내지 않는 것은 아니며 90%보장 상품이라 해서 무조건 의료비의 10%를 부담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100%보장 상품도 각종 '공제액'이 있어 실제 지급액은 청구금액의 85%수준에 그칩니다. 통원치료 및 처방조제도 1일 지급한도가 10~30만으로 한도가 있어 100%보장이 되지를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명보험사의 실손보험과 손해(화재)보험사의 실손보험이 다르므로 이것 역시 꼼꼼히 따져보시고 가입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100% 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뉴스에도 나왔죠...장기간 치료에는 생명보험...단순한 질병에는 화재보험...이 좋습니다 라고...

그러니 집안 내력에 병력이 있으시거나 내가 몸이 안좋다 싶으시면 생명보험쪽에서 실비보험을 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암이나 큰병같은 경우에는 장기간 보장을 봐야 되기 때문이죠...

나는 정말 건강하다 앞으로 병이 걸릴리가 없다...싶으시면...화재 의료실비가 괜찮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화재보험의100%가 좋다가 아니고 자기의 생활여건에 맞춰서 가입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