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테리윤 2009.07.08. 18:48

잠시 그때를 회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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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09.07.08. 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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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스퐁이 2009.07.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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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보고 나서 밍키보고 밥먹고
놀다가 자구
일어나서 밥먹고 뽀뽀뽀 보고 유아원갔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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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려라 타조야 2009.07.08. 19:13

저 태어난 다음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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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9.07.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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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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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DIY맨 2009.07.08. 19:35

84태권V 가 생각 나내요 ㅋㅋㅋㅋ
1,000원짜리 영화관에서 아침부터 줄서있던 기억이 ㅎㅎㅎ
그땐 1,000원이 엄청 큰돈 이여서 어머니가 큰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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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09.07.08. 19:56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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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뚝이 2009.07.08. 19:56

MBC 6시 5분.. 호랑이선생님...
수사반장의 조경환, 아역 윤유선.. 그 땐 윤유선에 홀딱 빠졌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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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09.07.08. 19:57

헉.... 옜날 생각 나네요..
명절때는 3일치 TV프로만 오려놨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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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포블랙 2009.07.08. 20:27

살포시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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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루™ 2009.07.08. 20:32

제가 초등 5학년 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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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휘잉 2009.07.08. 20:34

크크크크 공감100배용..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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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목마른주전자 2009.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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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이가 저 시절이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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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을회관 2009.07.08. 20:38

초대형 삼성세탁기가 3.5KG^^..가격도 19만원이나..엄첨 고가였구나..
진짜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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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목마른주전자 2009.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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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9시되면
어린이 여러분 꿈나라로 갈 시간입니다
라고 하던 시절이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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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dcafri 2009.07.08. 21:11

헉 KBS가 세 개였나요?
SBS없던 시절은 잘 기억나는데 KBS세 개는 금시초문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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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목쌤 2009.07.08. 21:45

저때가 마이킁잭슨 빌리진 춤 추며 즐거워하던 6학년이었는데....
요술공주 밍키도 보이고..^^
시간이 흘러 벌써 서른 후반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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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가가멜 2009.07.08. 23:12

초대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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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가가멜 2009.07.08. 23:15

오늘의 요리는
간불고기 두릅회네요...ㅇㅏ 맛잇겟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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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각생 2009.07.08. 23:23

잔잔한 입가의 미소와 함께 씁쓸한 이 기분은 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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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버들움 2009.07.09. 00:41

석간신문이다//지금도 하는 프로그램 몇개 보이는군요 그중에뽀뽀뽀 지금봐도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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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슈퍼무한질주 2009.07.09. 02:37

제가 태어나기 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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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2009.07.09. 07:33

음... 제가 딱 태어나던 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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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쭈구리[광주] 2009.07.09. 09:55

집이 부자 셨군요.... 제가 사는 고향에는 신문 배달하는 곳이 없었다는......
그 시절이면 제가 사는곳(완도읍)에 도로도 거의 비포장에 신호등도 없었던 시절 같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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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티지블랙 2009.07.09. 10:00

라디오에 밤의 디스크쇼도 있네요...저때 중2였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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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팀) 2009.07.09. 10:0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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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체스 2009.07.09. 10:16

호랑이 선생님과 수사반장.................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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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자발사 2009.07.09. 10:39

중1이였네요.. 그시절 그립네요.. 길가다가 애국가나오면 멈춰서있어야 하는건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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