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어컨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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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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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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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님들아... --;
저는..워낙 에어컨 키는걸 안좋아라 해서 ㅋㅋㅋ 에어컨 을 피부에 직접 쏘이는게 촉촉한 피부에 완전 치명타레욘 ㅎㅎ
글쿤요... 앞으론... 출발하면서 켜야할듯...;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정보감사여~
사실 인가요????
처음듣는 소리...
4년 넘은 제 차는 그럼 벌써 사망...ㅋㅋ 내구성이 그렇게 약한가요?
고속 주행과 에어컨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궁금한 1人 입니다 ;;
횐님...님들아~~ 비슷해보이는데ㅋㅋ 암튼...고속주행과 에어컨...궁금하네요.
저도 예전에 이말을 알고있어서 항상 달리는중 킬 상황이 생기면 신호대기시에 킵니다.
고소도로의 경우 갓길에 세워서 키구요. 그리고 항상 도착 3분전 에어컨 끄고 외기바람으로 건조시킵니다.
고소도로의 경우 갓길에 세워서 키구요. 그리고 항상 도착 3분전 에어컨 끄고 외기바람으로 건조시킵니다.
제 차는 05년2월식 입니다 100km 이상의 고속주행 60km 아래의 저속주행 상관없이 에어컨 키고 끄고 강하게 약하게 맘대로 하고 다녔지만 벨트가 터진다니 그런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_-;; 그 정도로 내구성이 약하다면 저런건 단체 리콜 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저는 상관없이 제가 필요할땐 언제나 켜고 끄는 데요., 아직도 멀쩡 합니다. 2004년식, 12만...
난생 처음듣는 소리네여...
ㅡ,.ㅡ; 역시 찬.반 논란이 있내요.
이분은 좋은 뜻에서 서로 공유하시라고 올린 듯 싶은데..
제일 궁금한건 정말로 밸트가 망가지는 것인가에 한표를 던지고 싶은 1人
이분은 좋은 뜻에서 서로 공유하시라고 올린 듯 싶은데..
제일 궁금한건 정말로 밸트가 망가지는 것인가에 한표를 던지고 싶은 1人
혹시 벨트의 내구성 문제 아닐까여...;;
고속주행중이나 고알피엠영역일때 에어컨 작동은 에어컨컴프레셔 및 구동벨트에 무리를 주는건 사실입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다들 아실듯하네요...
벨트 끊어지는건 허다한 일입니다.
물론 운행중에 에어컨 작동하는게 차량에 뭐 문제가 될거면 그건 내구성 문제다... 라고 하시면 할말없습니다만..
어쨋든 위와 같은 사항이 차량에 좋은일은 아님이 분명한듯 하더군요..
그리고 최대호님..
"님들아" 라는 말은 그닥 좋은 표현은 아닌듯 합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다들 아실듯하네요...
벨트 끊어지는건 허다한 일입니다.
물론 운행중에 에어컨 작동하는게 차량에 뭐 문제가 될거면 그건 내구성 문제다... 라고 하시면 할말없습니다만..
어쨋든 위와 같은 사항이 차량에 좋은일은 아님이 분명한듯 하더군요..
그리고 최대호님..
"님들아" 라는 말은 그닥 좋은 표현은 아닌듯 합니다.
얼마전에도 이런기사 내용이 있더군요.... 관련된 부분 발췌했습니다.
-->차가 움직일 때는 에어컨을 켜지 말라=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 때 에어컨을 켜면 압축기(콤프레셔)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고장나거나 성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운행 중에 에어컨을 가동하게 될 경우 신호대기 등 주행정지 상태에서 켜는 것이 좋다. 또 에어컨 스위치를 켜 둔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도 압축기와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늘 에어컨 스위치를 끄는 습관이 필요하다.
(무리한 작동이 지속되어 노후화 되면..... 에어컨 처음켤때 강아지 으르릉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답니다~--> 이부분은 저도 경험한 적이 있음)
-->차가 움직일 때는 에어컨을 켜지 말라=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 때 에어컨을 켜면 압축기(콤프레셔)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고장나거나 성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운행 중에 에어컨을 가동하게 될 경우 신호대기 등 주행정지 상태에서 켜는 것이 좋다. 또 에어컨 스위치를 켜 둔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도 압축기와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늘 에어컨 스위치를 끄는 습관이 필요하다.
(무리한 작동이 지속되어 노후화 되면..... 에어컨 처음켤때 강아지 으르릉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답니다~--> 이부분은 저도 경험한 적이 있음)
안좋겠죠...그런데 그건 아마 예전에 차량의 제조기술이 부족하던때이야기인듯합니다...어차피 차는 달려야되는 물건입니다...달리면서 해야하는 동작들이 많기 때문에 요즘은 발전한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 감안해서 제조한다는 이야기 입니다...때때로 차체의 제조 결함을 가진 차들이 있듯이 위의 사고도 그런게 아닐까합니다...제가 차를 4대째 바꾸었는데...17년째 차를 타면서 주행중 엄청나게 키고 껐는데도 아마 문제가 없었습니다.아마도 정말 주행중의 동작이 큰무리를 준다면 새차는 차치하고라도 8년이상된 차에서는 에어컨의 문제가 발생해야 상식일겁니다.제가 자동차를 4대째타면서 뽑기의 운이 좋다라고 하기에는 좀 억지가 있는듯해서 이글 올려봅니다...아~그리고 언젠가 여름에 이와 비슷한 질문을 사업소에 한적이 있는데 부장님이란분...이내용자체를 모르고 있더이다...우리 그냥 맘편히 탑시다...에어컨 한번켜볼라꼬 고속도로에서 휴게소 찾아들어가야 한다면 정말 불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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