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서경] 스퐁이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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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제생각은 다릅니다~ 자유게시판의 앞에 자유가 몰까요...
말그대로 자유롭게 원하는 글을 올리는것 아닐까요???
말그대로 자유롭게 원하는 글을 올리는것 아닐까요???
[서경] 스퐁이만을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뜬금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간의 분쟁(?)이 있었고 정리가 어느정도 된거 불을 살리실 필요가 없지 싶은데요.
링크글 읽어보고 다시 옵니다.
이런 논의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어쩌면 제대로 모르면서 글을 남긴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니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것은 옳다고 보는데요.
정치적 성향의 글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때문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소룡 하고 성룡 글이 있더군요.
모두 이소룡을 우상시 하고 성룡을 싫어한다면 성룡을 좋아하는 사람의 의견은 무시댈 수 있습니다.
아니 글을 남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두사람의 논의는 [영화배우] 란에서 하는게 어떨까 의견을 남긴 겁니다.
그래서 '내가 보기 싫으니 적지 마시요' 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입니다.
이런 논의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어쩌면 제대로 모르면서 글을 남긴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니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것은 옳다고 보는데요.
정치적 성향의 글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때문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소룡 하고 성룡 글이 있더군요.
모두 이소룡을 우상시 하고 성룡을 싫어한다면 성룡을 좋아하는 사람의 의견은 무시댈 수 있습니다.
아니 글을 남기는 것 자체가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두사람의 논의는 [영화배우] 란에서 하는게 어떨까 의견을 남긴 겁니다.
그래서 '내가 보기 싫으니 적지 마시요' 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입니다.
여러 지역으로 나눠서 각 지역으로 게시판이 존재되고 유일하게 그래도 전국구 분들이 얘기 나누는 곳이 이곳인데요, 신변잡기들이 이뤄지는 곳이니 만큼 이대로 그냥 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굳이 [시사 or 정치]를 둔다는게 의미없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다 같이 생각하고 웃고 또 보고 공감하고 아니면 조율되는 곳으로의 모습이 더 이쁜 모습일거 같습니다.
전에도 제가 댓글로 적어놨지만,
여기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성적 판단과 고찰을 하는 분들이십니다.
따라서 충분히 자정능력과 취사선택의 지성이 있을줄 압니다.
세태가 이런것을 누가 막겠고 막는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정치인이 아니잖습니까?
시민들은 화나면 길바닥에서 김밥 묵으면서 정부비판할 수 있는거에요. ^^
덧하면,
스포넷같은 특별한 민간커뮤니티까지 정부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는 건 뭔가 이 정부가 이상한거 아닌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포넷 분들의 충분한 자정능력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스포넷의 정신을 헤아려 흘러가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요.
주제넘게 댓글달았습니다. __
다 같이 생각하고 웃고 또 보고 공감하고 아니면 조율되는 곳으로의 모습이 더 이쁜 모습일거 같습니다.
전에도 제가 댓글로 적어놨지만,
여기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성적 판단과 고찰을 하는 분들이십니다.
따라서 충분히 자정능력과 취사선택의 지성이 있을줄 압니다.
세태가 이런것을 누가 막겠고 막는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정치인이 아니잖습니까?
시민들은 화나면 길바닥에서 김밥 묵으면서 정부비판할 수 있는거에요. ^^
덧하면,
스포넷같은 특별한 민간커뮤니티까지 정부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는 건 뭔가 이 정부가 이상한거 아닌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포넷 분들의 충분한 자정능력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스포넷의 정신을 헤아려 흘러가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요.
주제넘게 댓글달았습니다. __
전그냥 정치게시물은 클릭안합니다. 좋은말안나오니...왠만하면 처다도 안보조....온라인이라는게 그런거 아닐까요..
와락님 저는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거나 이명박을 옹호하거나 옹호한적이 없습니다.
반 MB정서가 무조건 정답으로 해석대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괜한 글을 썼나 봅니다.
반 MB정서가 무조건 정답으로 해석대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괜한 글을 썼나 봅니다.
사실에 입각하고 보편타당하고 논리적인 글이라면
친[MB]정서의 글을 쓰셔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없습니다.
친[MB]정서의 글을 쓰셔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 보고 생각만 하고 있네요.
정치 여기서 아무 잘해도 국회로 못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정치 여기서 아무 잘해도 국회로 못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스퐁이만을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충분히 그런 느낌 받을 수도 있구요,
그런 생각 갖을 수 있습니다.
따로, 시사+정치 게시판을 만드는게 어떻까? 라는 부분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유머글로 넘친 자유게시판을 원한다고 해서 유머 카테고리를 만들 바에야..
웃대 같은 사이트에서 넘쳐나는 유머글을 보고 한바탕 웃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와 관련한 정보가 가득차길 원한다고 해서 새로이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면,
보배드림 같은 사이트에서 자동차 정보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자유게시판이라는 곳에 글의 형식을 제한할 바에야,
자유게시판의 존재의미가 있을까 ? 라는 생각입니다.
스퐁이만을 님께서..
현재 자유게시판이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정치적 성향이 느껴지신다면,
그에 대한 반론제기 및 관련뉴스들을 올려 보시거나,
본인의 정치적성향을 반영하는 해당기사를 링크 또는 게재하여,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적어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해 봅니다.
충분히 그런 느낌 받을 수도 있구요,
그런 생각 갖을 수 있습니다.
따로, 시사+정치 게시판을 만드는게 어떻까? 라는 부분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유머글로 넘친 자유게시판을 원한다고 해서 유머 카테고리를 만들 바에야..
웃대 같은 사이트에서 넘쳐나는 유머글을 보고 한바탕 웃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와 관련한 정보가 가득차길 원한다고 해서 새로이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면,
보배드림 같은 사이트에서 자동차 정보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자유게시판이라는 곳에 글의 형식을 제한할 바에야,
자유게시판의 존재의미가 있을까 ? 라는 생각입니다.
스퐁이만을 님께서..
현재 자유게시판이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정치적 성향이 느껴지신다면,
그에 대한 반론제기 및 관련뉴스들을 올려 보시거나,
본인의 정치적성향을 반영하는 해당기사를 링크 또는 게재하여,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적어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생각해 봅니다.
스퐁이마을님/ 反MB 정서가 정답이라 주장하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100억 이상 있는 분들과 1천만원도 안되는 재산을 가진 극과 극에서는 MB를 지지할테고
중간 계층에 있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한게 주변의 MB에 대한 인식 아닐런지요.
이분법적으로 나눌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자게판에 레이싱걸 사진 불쾌하니 못 올리게 해달라는 의견도 있구요.
왜 스포티지 동호회인데. 다른 차량들 사진 올리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성인들이 대부분인데. 유두 노출 정도는 허용해도 되지 않냐는 개인의견도 있었구요.
글이 너무 많으면 읽는데 불편하니 일일 자유게시판에 글 30개 정도로 제한 하자는 의견도 있었네요.
모두 개인 차원에서 제시할 수 있는 의견으로 존중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관철 시키긴 어렵고.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개인의 주장은
수용하는데 회원들의 전반적인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100억 이상 있는 분들과 1천만원도 안되는 재산을 가진 극과 극에서는 MB를 지지할테고
중간 계층에 있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한게 주변의 MB에 대한 인식 아닐런지요.
이분법적으로 나눌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자게판에 레이싱걸 사진 불쾌하니 못 올리게 해달라는 의견도 있구요.
왜 스포티지 동호회인데. 다른 차량들 사진 올리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성인들이 대부분인데. 유두 노출 정도는 허용해도 되지 않냐는 개인의견도 있었구요.
글이 너무 많으면 읽는데 불편하니 일일 자유게시판에 글 30개 정도로 제한 하자는 의견도 있었네요.
모두 개인 차원에서 제시할 수 있는 의견으로 존중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관철 시키긴 어렵고.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개인의 주장은
수용하는데 회원들의 전반적인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제 생각을 좀 말해보자면....
생각보다 정치글이라고 불리는 게시물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한명이구요
제목보고 안보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실수도 있지만 골라서 보기에는 관련글이 너무 많습니다.
제목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해서 골라서 본다는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운영자님이 올린 공지 충분히 숙지했으며 내용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작위로 쏟아내는 광고들을 볼때면 정말 그만보싶은때가 있습니다.
비비디바비디부나 show 광고시 나오는 음악등의 광고....음악등을 예로 들 수 있겠죠..
부디 게시하시는 분들이 비슷한 성향의 글들은 빈도수를 낮춰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한쪽편을 따르는 기사의 스크랩으로 일방적인 비난의 글보다는 개인의 논리와 근거가 있는 비평을 해주셨음합니다
생각보다 정치글이라고 불리는 게시물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한명이구요
제목보고 안보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실수도 있지만 골라서 보기에는 관련글이 너무 많습니다.
제목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해서 골라서 본다는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운영자님이 올린 공지 충분히 숙지했으며 내용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작위로 쏟아내는 광고들을 볼때면 정말 그만보싶은때가 있습니다.
비비디바비디부나 show 광고시 나오는 음악등의 광고....음악등을 예로 들 수 있겠죠..
부디 게시하시는 분들이 비슷한 성향의 글들은 빈도수를 낮춰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한쪽편을 따르는 기사의 스크랩으로 일방적인 비난의 글보다는 개인의 논리와 근거가 있는 비평을 해주셨음합니다
"지금 쓰시는 리플은 [글쓴이]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이글을 보면서 항상 리플을 남기고 싶은 충동이 오지만 손가락이 귀찮아서...
이글도 자유게시판에 남긴글인데
댓글은 "글은 자유게시판은 자유입니다. " 하지만 논조는 반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논점의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니 글쓰신분이 하나도 안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항상 리플을 남기고 싶은 충동이 오지만 손가락이 귀찮아서...
이글도 자유게시판에 남긴글인데
댓글은 "글은 자유게시판은 자유입니다. " 하지만 논조는 반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논점의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니 글쓰신분이 하나도 안행복할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항이나 민감한 사항에 관해서는 좀 자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처 slrclub 같이 이슈 토론방 이라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민감한 사항으로 그쪽에서 토론을 할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회원간에 분란을 조장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항이나 민감한 사항에 관해서는 좀 자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처 slrclub 같이 이슈 토론방 이라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민감한 사항으로 그쪽에서 토론을 할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회원간에 분란을 조장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정치물이라고 불리는 게시물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회원 중의 한 명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반론을 올리곤 했지만, 솔직히 자유게시판이 좀 편향적인 것은 사실이지요.
처음에는 모조리 글을 섭렵하는 편이었으나, 요즈음은 제목이나 글쓴이를 보고 골라서
보니 맘은 편하네요...일부 회원님들 글은 아예 클릭도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릭을 안 하고 안 보기에는 편향된 정치 관련글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좀 샅샅이 살피는 편인데........
인터넷 한바퀴 돌고 와서 보면 중복되는 글 좀 짜증도 나구요.
이제는 그려려니 하지만, 왜 극단적인 흑백논리로 갈려야 하는 지 의문입니다.
---------------------------------------------------------------------
어제 집 앞에서 중앙일보 선전하시는 분이 지나가는 분들 붙들고 모두 조선일보 좀 그만 보고
중앙일보 좀 봐주세요.하고 이야기하더군요....저희는 서민 아파트인데도, 저희 층보니..
지난 번에 바람이 불어서 신문들이 다 우리집 앞으로 날린 것을 보니.....거의 조선일보에
동아일보가 하나 끼어 있더라구요.....저희집도 30년 조선일보를 보는 집입니다.
물론 조선일보 좀 치우쳐서 짜증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겨례는 더 치우쳐서 더 짜증납니다.
하는 짓거리 보면 조선이나 한겨레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조중동만 욕할 필요가 어디 있나요.
그래도 우리나라 제일의 신문 부수율을 자랑하는 게 조선일보 같은데요.
나와 다른 생각, 생각의 다양성도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현정부를 비판하고 놈현을 찬양해야만 생각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자체가 모순 같습니다.
심각하게 놈현 비판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반론을 올리곤 했지만, 솔직히 자유게시판이 좀 편향적인 것은 사실이지요.
처음에는 모조리 글을 섭렵하는 편이었으나, 요즈음은 제목이나 글쓴이를 보고 골라서
보니 맘은 편하네요...일부 회원님들 글은 아예 클릭도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릭을 안 하고 안 보기에는 편향된 정치 관련글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좀 샅샅이 살피는 편인데........
인터넷 한바퀴 돌고 와서 보면 중복되는 글 좀 짜증도 나구요.
이제는 그려려니 하지만, 왜 극단적인 흑백논리로 갈려야 하는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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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 앞에서 중앙일보 선전하시는 분이 지나가는 분들 붙들고 모두 조선일보 좀 그만 보고
중앙일보 좀 봐주세요.하고 이야기하더군요....저희는 서민 아파트인데도, 저희 층보니..
지난 번에 바람이 불어서 신문들이 다 우리집 앞으로 날린 것을 보니.....거의 조선일보에
동아일보가 하나 끼어 있더라구요.....저희집도 30년 조선일보를 보는 집입니다.
물론 조선일보 좀 치우쳐서 짜증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겨례는 더 치우쳐서 더 짜증납니다.
하는 짓거리 보면 조선이나 한겨레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조중동만 욕할 필요가 어디 있나요.
그래도 우리나라 제일의 신문 부수율을 자랑하는 게 조선일보 같은데요.
나와 다른 생각, 생각의 다양성도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현정부를 비판하고 놈현을 찬양해야만 생각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자체가 모순 같습니다.
심각하게 놈현 비판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네요..
전 자유게시판에서 이런 논의가 나온다는 자체에 대해서 불만이네요.
자유게시판에 글을 자유롭게 올리는 거고, 제목보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그냥 자유롭게 말 그대로 자유롭게 쓰고 읽는 게시판인데. 왜 그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치 관련 게시글 글 읽기 싫으면 제목 보면 안 읽으면 그만 입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자유롭게 올리는 거고, 제목보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그냥 자유롭게 말 그대로 자유롭게 쓰고 읽는 게시판인데. 왜 그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치 관련 게시글 글 읽기 싫으면 제목 보면 안 읽으면 그만 입니다.
운영자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이 갑니다...하지만 좀 자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치토론, 종교토론... 답 안나옵니다....그래서 전 그런 글 올라오면 클릭안합니다...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네요....
정치토론, 종교토론... 답 안나옵니다....그래서 전 그런 글 올라오면 클릭안합니다...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네요....
자신이 지지했던 사람이나 정당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들이 올라오면 당연히 기분 안좋겠지요...
그렇지만 이런 게시글이 많은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시면 관련 자료들을 게시하시면 됩니다.
MB 나 한나라 쪽은 아마도 떳떳하게 올릴 자료 자체가 없어서 편향되어 보일뿐...
스포넷이 빨갱이 카페도 아니고 편향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해 안되네요...
MB 처럼 반대 의견에 대한 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남탓만 하는 회원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이런 게시글이 많은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시면 관련 자료들을 게시하시면 됩니다.
MB 나 한나라 쪽은 아마도 떳떳하게 올릴 자료 자체가 없어서 편향되어 보일뿐...
스포넷이 빨갱이 카페도 아니고 편향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해 안되네요...
MB 처럼 반대 의견에 대한 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남탓만 하는 회원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가만히좀 나 둡시다...
1. 게시판에서 느낀글에 의견을 적는다는게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됩니다.
2. 한율아빠님의 글처럼 충분한 논의가 있었던 글을 다 읽어보지 못하고 글 남긴점 후회하고 있습니다.
3. 게시판의 저의 글로 회원분들간 논쟁이 없길 희망합니다.
4. 글을 충분히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저의 '의견'은 충분히 운영자 분에게 전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운영자 분에게 의견 전달이 일차적 욕심이었으니 만족합니다.
덧) 항상 이곳에서 얻어가기만 하고 도와준 기억이 별로없네요.
앞으로 저로 인해 얻어가는 분이 많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 한율아빠님의 글처럼 충분한 논의가 있었던 글을 다 읽어보지 못하고 글 남긴점 후회하고 있습니다.
3. 게시판의 저의 글로 회원분들간 논쟁이 없길 희망합니다.
4. 글을 충분히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저의 '의견'은 충분히 운영자 분에게 전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운영자 분에게 의견 전달이 일차적 욕심이었으니 만족합니다.
덧) 항상 이곳에서 얻어가기만 하고 도와준 기억이 별로없네요.
앞으로 저로 인해 얻어가는 분이 많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
1. '편향적' 그것도 그냥 편항적이 아니라, '지나치게' 혹은 '극단적인' 편향...
그렇게 단언 할 수 있는 근거가 궁금. '편향'의 여부, 그것도 '지나치거나 극단적'
이라고 규정하는 의견 역시 또 다른 '편향'은 아닐까 ?
2. '편향적'이라고 느끼는 분들은 왜 '덜 편향적' 혹은 '반대방향으로 편항적' 인
논리나 근거를 게시하여 치우친 '균형'을 바로잡아 볼 노력은 해 보지 않을까 ?
3. '편향적'의 소지가 있는 글은 아예 올리지 않거나, 올리지 못하게 하여
애초에 의견의 대립이 생길 소지를 싹둑 잘라버리는것이 과연 건강한 게시판의
운영 방법으로 옳은가 ?
4. 의견이 정리된 듯 하다가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튀어나오는 게시글 규제
의견이, 잇따르는 반론등에 의해 게시판을 짜증스러운 곳으로 인식하게
하려하는 불순한 의도를 갖춘 지능적인 '안티'의 '모략' 이라고 규정 한다면,
억울할까 ?
5. 예로부터 적의 장수 였다고 하더라도, 그가 죽은 후에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인지상정 일터... 망자에게 '놈현'이 뭔가 ? 철 없는 초딩도 아니고...
1. '편향적' 그것도 그냥 편항적이 아니라, '지나치게' 혹은 '극단적인' 편향...
그렇게 단언 할 수 있는 근거가 궁금. '편향'의 여부, 그것도 '지나치거나 극단적'
이라고 규정하는 의견 역시 또 다른 '편향'은 아닐까 ?
2. '편향적'이라고 느끼는 분들은 왜 '덜 편향적' 혹은 '반대방향으로 편항적' 인
논리나 근거를 게시하여 치우친 '균형'을 바로잡아 볼 노력은 해 보지 않을까 ?
3. '편향적'의 소지가 있는 글은 아예 올리지 않거나, 올리지 못하게 하여
애초에 의견의 대립이 생길 소지를 싹둑 잘라버리는것이 과연 건강한 게시판의
운영 방법으로 옳은가 ?
4. 의견이 정리된 듯 하다가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튀어나오는 게시글 규제
의견이, 잇따르는 반론등에 의해 게시판을 짜증스러운 곳으로 인식하게
하려하는 불순한 의도를 갖춘 지능적인 '안티'의 '모략' 이라고 규정 한다면,
억울할까 ?
5. 예로부터 적의 장수 였다고 하더라도, 그가 죽은 후에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인지상정 일터... 망자에게 '놈현'이 뭔가 ? 철 없는 초딩도 아니고...
지난주 진주/창원 출장시 올라오다가 봉하마을에 들렸었습니다.
그 "놈현"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오더군요~
하지만 그분을 싫어하는 분들도 꽤 많은가 봅니다.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 "놈현"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오더군요~
하지만 그분을 싫어하는 분들도 꽤 많은가 봅니다.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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