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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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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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을 자식은 모르죠..
자식을 나아보니 부모님에 맘을 알겠더군요
내가 더러운걸 먹어도 내 딸이 이쁜걸 먹는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걸 보면 ^^
이런 맘으로 부모님도 나를 키우셨겠죠 살아계실때 잘해야지요 ^^
내가 더러운걸 먹어도 내 딸이 이쁜걸 먹는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걸 보면 ^^
이런 맘으로 부모님도 나를 키우셨겠죠 살아계실때 잘해야지요 ^^
아휴... 전 왜이렇게 살고 있을까요...?ㅠ
살아게실때 한번이라도더 찾아 뵈어야지요...
아,,,~~~ 정말.. 이래서 내리 사랑이란 말이...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ㅜㅜ
좋은 만화 잘 보고 갑니다..
눈에서 무언가가
그냥..흐르네요....
그냥..흐르네요....
저두 아직 그냥 자식입니다.....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아놔
아침부터 안구에 습기가......
저두 난중에 후회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안구에 습기가......
저두 난중에 후회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너무 슬프네요 ㅜ.ㅜ
에효..슬프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자식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죠...
말하고 표현해야 안다고 생각하는 참 가벼운 세상...
말하고 표현해야 안다고 생각하는 참 가벼운 세상...
눈물이 나려고 하지만 가슴은 따뜻해 지네요...
참 못된 자식들 많죠...
반성합니다..
참 못된 자식들 많죠...
반성합니다..
저도 지금 아들이 화상을 입고 치료중이랑
더 마음이 아프네요.
화상 정말 무서운겁니다.
더 마음이 아프네요.
화상 정말 무서운겁니다.
가슴이 정말 찡합니다.... ㅠㅠ
울컥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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