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넷 인기회원 투표 (본선 진출 기준)
- 네티러브
- 1092
- 10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스포넷 인기회원 투표 예선전을 마감합니다.
관련링크 :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free_bbs&no=68097
본선 진출할 회원을 뽑는 과정을 예선전이라 이름 붙혔구요.
6월 10일 오전11시를 마감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집계는 '니키'님이 도와주시겠구요. ^^*
본선 진출 회원 선발조건을 안내해 드리오니
최종 집계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인 추천과 광역장님 추천은 제외입니다.
- 본선 진출은 최소 3표 이상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3표 포함)
- 시간은 11시 00분 59초까지는 인정입니다.
- 본선에서 광역 쏠림표 방지를 위해 회원 인원 배분상
서경4명 / 경상2명 / 충청1명 / 전라1명 / 강원 1명의 제한을 둡니다.
(광역 구분을 짓기 어려운 온라인만 활동 하시는 회원은 최대 2명)
- 기타 문의는 리플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고 함께 기준 잡아가면 좋겠습니다. ^^;
----------------- 본선 예정 -----------------
6월 10일 정오 이전 명단이 게시되면
게시판 세팅후 자유게시판 공지와 함께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인 취지가 평소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고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긍정적이고 모범적인 스포넷 ' 회원을
함께 찾아보자는 이벤트입니다.
1등 상품외 본선에 오른 분들은 대다수 회원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스포폐인들이기에 그에 상응하는 선물과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1등 한명을 선발하는 개념 보다는
스포넷 회원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온라인 이벤트로 생각해 주시고
광역게시판을 포함한 온라인에서 활기가 넘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스포넷 인기회원 투표 예선전을 마감합니다.
관련링크 :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free_bbs&no=68097
본선 진출할 회원을 뽑는 과정을 예선전이라 이름 붙혔구요.
6월 10일 오전11시를 마감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집계는 '니키'님이 도와주시겠구요. ^^*
본선 진출 회원 선발조건을 안내해 드리오니
최종 집계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인 추천과 광역장님 추천은 제외입니다.
- 본선 진출은 최소 3표 이상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3표 포함)
- 시간은 11시 00분 59초까지는 인정입니다.
- 본선에서 광역 쏠림표 방지를 위해 회원 인원 배분상
서경4명 / 경상2명 / 충청1명 / 전라1명 / 강원 1명의 제한을 둡니다.
(광역 구분을 짓기 어려운 온라인만 활동 하시는 회원은 최대 2명)
- 기타 문의는 리플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고 함께 기준 잡아가면 좋겠습니다. ^^;
----------------- 본선 예정 -----------------
6월 10일 정오 이전 명단이 게시되면
게시판 세팅후 자유게시판 공지와 함께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인 취지가 평소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고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긍정적이고 모범적인 스포넷 ' 회원을
함께 찾아보자는 이벤트입니다.
1등 상품외 본선에 오른 분들은 대다수 회원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스포폐인들이기에 그에 상응하는 선물과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1등 한명을 선발하는 개념 보다는
스포넷 회원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온라인 이벤트로 생각해 주시고
광역게시판을 포함한 온라인에서 활기가 넘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네티러브
댓글 1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스나이퍼님.. ^^* 스포넷 수준을 믿으셔요~~!! 흐-
넵 믿어야죠 암요 그렇고 말구요...^^
ㅋㅋㅋㅋㅋ
ㅎㅎ 전 갑자기 인기투표에 후딱
사랑하는 사람도 버리고,
삼촌도 버리고,
그냥 무작정 인기 연옌 영화배우를 찍었는데,
나중에 협박에 못이겨 ㅎㅎ 발차기의 명수로 추천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찍은 사람은 떨어져버렸다는 거~~ 정말 아쉽네염
사랑하는 사람도 버리고,
삼촌도 버리고,
그냥 무작정 인기 연옌 영화배우를 찍었는데,
나중에 협박에 못이겨 ㅎㅎ 발차기의 명수로 추천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찍은 사람은 떨어져버렸다는 거~~ 정말 아쉽네염
니키님 고생 하셨습니다.. ^^*
예선부터 과열 되면 안되니 때문에... ^^;;
예선부터 과열 되면 안되니 때문에... ^^;;
남바님// 아깝습니다...ㅎ
으흐 ;;; 저같은 눈팅유령회원도 참여가능할까유ㅡㅡ;;;?
지대부럽
지대부럽
밥한끼 사주신다면 저의 소중한 한표를 드리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저는 절대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