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를 보다보니.,..
- [서경] 로매드『R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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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쳐 버릴거 같습니다.. 화가나는데 어디다 터트리지를 못하겠고
힘없는 제가 너무 실망스럽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어떻게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군화발로 짓밟고, 시민들을 강제 연행하며....
지금 우리가 전두환 시절에 사는 겁니까?
조금 있으면 삼청 교육대도 생기겠습니다.
반항하는 국민은 다 삼청 교육대로...
찍소리하면 삼청 교육대로.
정말 우리가 지금 정부를 당장 심판할 수 있는 길이 없단 말입니까...
꼭 다음 선거를 기다려야 한단 말입니까...
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님이 불쌍하고 그립습니다..
힘없는 제가 너무 실망스럽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어떻게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군화발로 짓밟고, 시민들을 강제 연행하며....
지금 우리가 전두환 시절에 사는 겁니까?
조금 있으면 삼청 교육대도 생기겠습니다.
반항하는 국민은 다 삼청 교육대로...
찍소리하면 삼청 교육대로.
정말 우리가 지금 정부를 당장 심판할 수 있는 길이 없단 말입니까...
꼭 다음 선거를 기다려야 한단 말입니까...
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님이 불쌍하고 그립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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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촛불을 들어야 겠죠..
그것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그래야만이 이겨낼수 있습니다..
안그럼 소수 뜻있는 분들만 다치게 됩니다..
어차피 성향조사는 다 끝났을테고.. 아마 엄청난 감시를 하고 있을 겁니다.. 과거의 예에서 보듯이
그것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그래야만이 이겨낼수 있습니다..
안그럼 소수 뜻있는 분들만 다치게 됩니다..
어차피 성향조사는 다 끝났을테고.. 아마 엄청난 감시를 하고 있을 겁니다.. 과거의 예에서 보듯이
국민에 귀 쳐닫으면 끌려 내려온다는 본보기를 제발....
힘없는게 실망스럽고 미쳐버릴거 같으세요?
ㅎㅎ...힘 있어 성질대로 하면 그게 곧 '파쇼'입니다.
주권자에게 가장 큰 무기는 '투표'지요.
민주정권 10년간
애들은 그게 MT 가는 날로 착각을 해서 문제이긴 합니다만...
ㅎㅎ...힘 있어 성질대로 하면 그게 곧 '파쇼'입니다.
주권자에게 가장 큰 무기는 '투표'지요.
민주정권 10년간
애들은 그게 MT 가는 날로 착각을 해서 문제이긴 합니다만...
블랙포지님 말씀처럼... 범국민적으로 일어서야지...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뒷짐지고 있으면 정말...
옳은 일 하시다가 다치시는분들 수없이 나올것 같네요...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뒷짐지고 있으면 정말...
옳은 일 하시다가 다치시는분들 수없이 나올것 같네요...
공산주의가 시작되는건가?
노무현정권이 얼마나 민주주의적이었는지 비교분석가능하지요..
'선거' 혹은 '투표'합시다
전국민이 귀를 닫고 소통을 안한다면 다음 선거도 필요없을지도 모를일이겠죠..
다음 선거까지 기다려서 투표만 하면 되나여? 이렇게 답답하고 미치겠는데, 엇그제도 어렵게 시간내서 덕수궁까지가서 결국 돌아올때의 기분은.... "어쩔수 없구나? 마지막으로 인사드린것만으로도.. 다행 ㅡ,.ㅡ;"
뭘 어케 해야하나여? 할수 있는게 정말 없나여? 기다렸다가 투표만 잘하면 될까여? 정성껏 투표했는데도, 조중동에 속은 불쌍한 국민들 때문에 결과가 달라지지 않으면..? 그래도 기다리기만 하면 되나여?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어떻게 해야되나여? 방법이 없나여?
기사 읽고, 욕하고, 비난하고.. 지난주부터 울고, 후회하고... 이젠 지겨워요...
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이젠 용기를 내서라도 작은 하나라도 하고 싶네요~!~!
작은거라도 알려주세요~! (꾸준히 할수 있는 참여는 합니다..(촛불, 민노당의 결식아동, 방과후 학교(반딧불), 경기도 교욱감 선거, 6.15 기념행사 준비..등등) 참여는 해도 달라지는 것이... ㅠ,.ㅜ; 항상 억울한 감정으로 집에 오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이.. 통제만 더 심해지니.. 비겁하게 몸만사리게 되네요..(가정이 잇다보니..쩝..)
뭘 어케 해야하나여? 할수 있는게 정말 없나여? 기다렸다가 투표만 잘하면 될까여? 정성껏 투표했는데도, 조중동에 속은 불쌍한 국민들 때문에 결과가 달라지지 않으면..? 그래도 기다리기만 하면 되나여?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어떻게 해야되나여? 방법이 없나여?
기사 읽고, 욕하고, 비난하고.. 지난주부터 울고, 후회하고... 이젠 지겨워요...
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이젠 용기를 내서라도 작은 하나라도 하고 싶네요~!~!
작은거라도 알려주세요~! (꾸준히 할수 있는 참여는 합니다..(촛불, 민노당의 결식아동, 방과후 학교(반딧불), 경기도 교욱감 선거, 6.15 기념행사 준비..등등) 참여는 해도 달라지는 것이... ㅠ,.ㅜ; 항상 억울한 감정으로 집에 오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이.. 통제만 더 심해지니.. 비겁하게 몸만사리게 되네요..(가정이 잇다보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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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북한과 다를바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