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의 핵도발과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큰 위협을 주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모든게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정권의 말은 기회를 틈탄 비겁한 변명으로만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제가 제일 궁금해하던게 대낮에 조문을 갈것인가 말것인가였는데 대다수 흰님들의 생각대로 결국
봉하마을 조문건은 또 한번의 배신감을 느끼는 어쩡쩡한 일로 끝나버렸네요 ㅡ..ㅡ
그리고 북한의 핵도발이 있자마자 이땅의 영특하신 간신배 보수찌라시 언론들께서는 마치 대한민국이
전쟁이라도 날것같은 분위기로 몰아가고 계시는데 주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참 약삭빠른 개baby들입니다.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왈~왈~ 계속 짖어라, 언젠가는 짖지도 못하게 된장발라 먹어 버릴거니까.
지금 많은 분들이 화합을 강조하시고 있고 저 또한 그말에는 찬성하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화합이란건 어느 한쪽의 진정성만으로는 불가능한것입니다.진정 삐뚤어진 편견을 바꿀 생각은 없으면서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화합이라는 단어를 내뱉는 이중인격자들의 말을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의 대한민국에는 천민(天民)인 일반 국민들과 천민(賤民)인 기득권층으로 양분화되어 있습니다.
근데 애네들이 자신들만이 천민(天民)이라는 착각과 오만으로 너무 오랜 세월을 살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민(賤民)들이 다수의 진짜 천민(天民)들에게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화합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물론 가능성이 희박한 몽상이긴 하지만 그럼 모든걸 용서하고 구여워 해줄테니까?  에라이~이 천한것들아~

ps:이제 이런글 그만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글 한줄에 범죄자로 찍혀버리는 세상이니까요ㅡ..ㅡ